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 삶의 마지막 순간을 웃으며 맞이하기 위한 28가지 질문
히스이 고타로 지음, 은영미 옮김 / 나라원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바로 전에 읽었던 책과 같은 주제라 생각해서 회사 업무를 마치고 이 책을 읽었습니다.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책을 읽어 나가며 여러번 감동이 있었다.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을 블로그에 옮겨 적고 싶을 정도로 내용이 좋았다.


앞으로 5분 동안 꼼짝하지 말고 정말 죽은 것처럼 누워서 죽음을 느껴보라.

앞으로 아름답게 피고 지는 벚꽃을 몆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

앞으로 시원한 파도가 치는 동해 바다를 몇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


"성공하는 사람은 노력한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뜻이 있다. 뜻이 있는 사람은 '인간은 죽는다'는 걸 안다."

내일이 있다. 그리고 모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지금'이 없으므로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정말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 두 가지를 온 마음으로 다해 생각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좋은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단 한 사람밖에 없는 자신을, 단 한 번밖에 없는 일생을, 진심을 다해 살지 않는다면...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나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하나가 세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 영원을 배울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실천하는 삶을 살라.


http://blog.naver.com/agapeuni/220193035887

나 태어날 때 나는 울고 내 주변 사람 모두가 웃었지만,
나 죽을 때 나는 웃고 내 주변 사람 모두가 우는 그런 삶을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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