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이 능력이다 - 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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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감동과 여운의 깊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 읽은 책은 제목이나 내용이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져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잡담은 내용이나 결론이 중요하지 않는 잡담으로 서먹서먹한 관계와 어색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잡담은 분위기를 만들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게 하는 데 목적이 있어서 결론이나 단정은 필요없습니다.


가벼운 칭찬으로 마음문을 열고 나누는 대화에 귀를 기울이고 긍정과 동의를 표합니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리액션이 중요합니다. 도쿄 < 오사카


 

일상의 궁금한 내용을 소재로 대화합니다.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도 좋습니다.

내용의 화제를 잘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대화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입니다.


잡담을 통해서 타인과의 마음의 벽을 허물고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 없는 많은 잡담은 오히려 가벼워 보일 수 있으니 시기에 적절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때에 따른 적절한 잡담은 서로간의 거리를 줄이고 다음의 대화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http://blog.naver.com/agapeuni/220190310605

가벼운 칭찬으로 마음문을 열고 나누는 대화에 귀를 기울이고 긍정과 동의를 표합니다.

잡담을 통해서 타인과의 마음의 벽을 허물고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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