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의 죽음, 천국과 지옥의 파노라마
리처드 시그문드 지음, 임은묵 옮김 / 예찬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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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시그문드 목사가 자동차 사고를 당하여 실제로 사망 진단을 받고 8시간 죽음을 경험했다. 시체보관실에 옮기던 중에 몸이 기적처럼 회복되어 깨어났다. 그 8시간 동안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고 생생한 증언을 이 책에 정리했다. 다른 서적과 달리 천국과 지옥에 관하여 세부적으로 표현했다. 책의 내용을 통해 사후세계의 모습에 관하여 어렴풋하게 상상을 해볼 수 있다. 여러 번 읽게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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