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PC 조립 & 하드웨어 지대로 배우기 - 최신 개정판 윈도우 7
김시현 지음 / 웰북(WellBook)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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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CPU, 메인보드, 램(RAM), 그래픽 카드, 하드디스크, DVD 레코더, 사운드 카드,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파워 서플라이, 모니터, 랜카드와 공유기 까지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활용법에 대해 설명한다.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 알아보던 중 인텔의 10세대 CPU인 아이스레이크와 코멧레이크가 출시된 것을 알았다. 인텔이 386과 486에서 팬터엄으로 바꾸고 그 후에 코어라는 이름으로 변경한 뒤에 꽤 오래 사용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한 회사에서 매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소켓을 변경하는데 이전과 호환이 되질 않아 메인보드와 주요 부품을 같이 변경해야 한다.


한국이 반도체 시장에서 강자로 군림한 것처럼 컴퓨터 시장에 DDR3이 이전과 비교해서 오랜시간 장기집권을 하였다. 이제는 그 바턴을 DDR4에게 넘겨주었다. 그 다음에는 어떤 형태가 출시될까?





DDR 메모리는 핀의 수와 배열에 따라 DDR1, DDR2, DDR3, DDR4를 구별한다. 메모리에 파여져 있는 홈으로 식별이 가능한데 메인보드에 장착할 때 주의해야 한다. DDR과 DDR4의 홈이 거의 비슷하여 구별이 어려울 수 있는데 램에 붙어 있는 스티커로 식별하거나 핀의 촘촘함으로 확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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