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원망하고 환경을 탓하는 것을 멈추고 나서 비로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집중을 하였고 결국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였다. 심리학 서적을 통해 내향적 성향인 것을 알고 나서 자신의 성향을 받아들이고 나서 그에 따라 삶의 방향을 찾아나갔다. 나답게 살아갈 때 마음이 편해지고 내면에서 에너지가 차오르게 된다. 나만의 기준으로 나의 장점을 살린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홀로 설 수 있다.
1. 진정한 고독 시간 - 혼자서 집중하며 학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2. 창의적 휴식 시간 - 뇌를 편안하게 쉬게 하면 창의성이 높아진다.
3. 자율적 주도 시간 - 스스로 주도하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