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 잠들기 전, 쓰기만 하면 이루어진다!
이시다 히사쓰구 지음, 이수경 옮김 / 김영사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음의 자세를 새롭게 하기 위해 목표와 소망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 이 책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을 바꾸어 소원을 이루는 법칙을 따라라. 하지만 마음을 바꾸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마음을 '이루어진다'로 바꾸면 하면 된다. 자기에게 한계를 두지 말라.


1. 차이를 없애라. 우열, 상하, 선악에 얽메이지 말고 마음을 비우라.

2. 자아가 사라진다.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필터를 치워버려라.

3. 깨달음을 얻어라. '뭐야, 이거였어?'라고 반응하게 된다.


욕망이 싹트면 반드시 그 자리에는 차이가 생겨난다. 그것이 고통의 시작이다.

고통을 없애려면 욕망을 없애거나, 아니면 욕망을 실현하는 것에서 선택하라.


잠재의식의 목적은 '안심과 안전'이라는 원칙을 고수 한다. '변화와 도전'을 꺼린다.

하지만 한계에 도달하고 욕망을 내려놓을 때 그때 잠재의식에서 변화를 받아들인다.


꿈을 이루는 최고의 방법은 죽을 만큼 간절히 소망하고 강하고 선명하게 이미지화하는 것

소원이 있든 없든 평소에 생각하는 일이 100% 실현되는 것이 사실이다.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원하는 것과 바라는 것을 생각하고 말해라.

사람은 아는 것만 보이고 늘 머릿속에 그리는 것만 실현한다.


S : Specific

M : Measurable

A : Achievable

R : Reasonable

T : Time


스트레스와 릴렉스가 반복되면서 성장하고 차츰 변화해나가게 된다.

숨을 참고 있는 동안 소원을 이미지화한다. 숨을 내쉰다. 그리고 감사한다.


소원은 미래에 바라는 변화이다. 행동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소원을 실현하려면 '소원=행동'이어야 한다. 소원과 행동 사이의 간격을 줄인다.


소원과 행동 사이에 공백이 있으면 어떻게든 메우려고 한다. 변명을 대적하라.

변명이 사라지면 소원을 향해 거침없이 실현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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