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성격은 남에게 지기를 싫어한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을 다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속으로 애만 태우는 내성적인 부분이 많은 성격이다. 내성적인 성격의 대표적 특성이 시기와 질투심이 강하고 한 번 사이가 벌어지면 끝가지 싫어하는 기질이 있다. 겉으로 표현 하고자 하는 마음과 표현하지 못하는 내성적인 부분을 잘 조화시킨다면 좀더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수 있을 것이다. 배우자의 성격은 신의를 중시하고 순박한 면이 있으며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진실된 마음과 신의는 아주 강하다. 시끄럽게 앞에서 떠드는 형이 아니기 때문에 남들에게 신뢰를 주면서 적을 만들지 않는다. 일은 신중히 처리하며 남과 잘 충돌하지 않고 자기 일에 충실하고자 하기 때문에 여러사람에게 신용이 있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외면적인 이런 부분외에 내면에서는 고집스러운 부분도 있어 이치에 맞지 않으면 절대로 받아 들이지 않는 강한 면모를 보여 주기도 한다. 외면은 부드럽고 내면은 강한 것이 배우자 성격의 특성이다. 또한 당신의 지기 싫어 하는 면과 이것을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을 너무도 잘 이해해 주는 사람이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외향적 성격보다는 내면적인 성격을 선호하고 항상 분쟁없이 사는 것을 제일 신조로 삼는다. 이러한 배우자의 성격은 가정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모든 분위기의 리드를 배우자에게 맞긴다면 항상 따뜻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 수 있으니 좋은 성격이다.
남성은 화, 여성은 목으로 목생화로 상생 궁합이다. 단, 나무는 불을 생하면서 자기 본신을 회생하는 특이한 성질이 있으므로 생해 주는 남편이 희생에 가까운 애정을 베푼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그러나 한쪽에서 잘하면 이쪽에서도 잘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이런 이유로 부부 관계는 열정적인 애정을 주고받으며 일생 해로할 것이다.
식신:의식주가 풍만할 길연(吉緣)으로, 그 처는 항상 정념(情艶)이 넘치고, 처의 내조를 얻어 재운(財運)이 전개되는 좋은 연분입니다.
여자는 신용이 있는 반면에 태평합니다. 그녀는 어떤 일이나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의 비위를 거슬리기보다는 적당히 지나치려 할 것입니다. 남자는 엄격하고 예리한 관찰력으로 문제의 뿌리까지 파헤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커다란 문제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고 하더라도 여자는 독립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쉽게 받아들입니다. 반면에 남자는 무슨 일이든 깊게 생각합니다. 만약 남자가 달콤한 말로 꾀어낸다면 여자는 남자의 말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여자는 나약한 성격이며 남에게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그녀에게는 남자의 날카로운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이 두 사람을 결합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공통분모입니다.
처의 내조를 얻어 상부상조하여 운을 전개하며, 의식주가 풍부하고 또한 건강하여지는 좋 은 연분이며 또한 당신의 배우자는 항상 정염이 넘친다.
당신의 사주상 가장 필요한 것은 乙木이다. 이 을목이라는 것은 마치 나무에 붙어서 사는 칡넝쿨과 같아서 항상 옆에 있는 어떤 대상에 기대서 자라는 형상을 얘기한다. 마치 어린새싹이 시기가 지나 힘차게 튼튼하게 자라는 모습과 같다. 즉 당신의 생각이나 어떤 추상적인 꿈을 구체화 시킬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과 같다. 항상 자신감 있게 자신의 꿈을 펼쳐가는 자세가 필요한 사주라 하겠다. 그런데 배우자는 이러한 당신의 능력을 배우자가 잘 살려주거나 도움을 주면 운세에 좋은 영향을 발휘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칡넝쿨이나 잡목을 논밭에서는 잘라내거나 뽑아 내는 이치와 같이 배우자는 이러한 논밭의 기능을 담당한다. 즉 당신의 능력이 기대서 더 활성화 되기 보다는 더욱 어려운 처지로 밀려나기도 한다는 것이다. 당신의 너무 강한 일에대한 추진력을 부담스러워 하기도 한다. 그래서 말리게 되는데 이 만류가 혹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대체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결과를 남기게 된다. 배우자가 당신의 운세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인 부분이 더욱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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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0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인 2007-02-26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결혼 후 궁합은 좋은데요 ^^
처의 내조를 얻어 상부상조하여 운을 전개하며, 의식주가 풍부하고 또한 건강하여지는 좋 은 연분이며 또한 당신의 배우자는 항상 정염이 넘친다.
쿠쿳~ 뭐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사는거죠. ㅎㅎ

프레이야 2007-02-26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인님, 서로 잘 맞는 사이 같아요. 서로 상생하는 기운이 넘쳐보이는 걸요.
이런 거 다 믿는 건 아니지만, 나쁘다는 말보다 좋지요^^
언제 국수 먹어요? ㅎㅎ

기인 2007-02-26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ㅎㅎ 고맙습니다~ 국수는 뭐 애인이 취직하고, 제가 소집해제하면요 ㅎ

이매지 2007-02-26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상생의 기운이라니. 왠지 부러워지는걸요 ㅎㅎ

나비80 2007-02-26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로 뜯어먹고 사세요. 덕담조로 드린 말씀입니다. ㅋㅋ

기인 2007-02-26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고맙습니다. :)
 

이 태생은 소년등과할 운세를 지니고 태어났으므로 일찍부터 명예를 얻는 일로 나아가 출세할 기회를 잡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막힘이 많아 간혹 좌절감과 장애를 안고 살게 되는 불운도 암시되어 있습니다. (허어 어린나이에 외시를 패스하더니... ) 어려운 사람들을 이해하고 베풀어 주려는 자비심, 끝까지 이루고야 말겠다는 성취욕을 갖는 것이 운세를 속히 트이게 하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개인 사업보다는 단체나 직장에 소속되어 규율 아래에서 생활하는 것이 적합하며 조직적인 생활과 계획이 선행되어야만 재물운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역시 외교관?)남녀 모두 결혼운이 불리하므로 늦은 나이에 혼인해야 큰 풍파를 면할 수 있으니 그때가지 학문에 전념하여 학자로 대성하거나, 직업에 충실하여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인물로 성실히 생활한다면 후반 운세는 대길합니다. 직관적인 이 유형의 돼지띠는 뛰어난 사자의 자질을 지닌 참을성있고 외교적인 사람입니다. (ㅋㅋ 외교적인 사람?) 다른 사람의 좋은 욕망을 들추고 인식해 내는 능력이 있어서 자신의 반대편과 협상하는 데 전략이 풍부합니다. 그러나 수의 기질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장점만 찾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그들의 나쁜 의도를 믿지 않으려 합니다. (이건 정말 맞지;; )이 유형의 돼지띠는 자신이 받는 것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강한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그는 경기의 규칙들을 고수하며 선의를 가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타협 이상을 얻어냅니다. 여전히 돼지띠의 성격이 있으므로 기본적인 정열과 넘치는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불러모아 파티 여는 것을 좋아합니다. (과연?) 부정적인 면에서 보면 이들은 탐락적인 생활에 몰두하고 기름진 음식들을 즐기며 음주가 지나치고 값비싼 사치를 즐기는 경향도 가집니다. 뭐든 넘치는 것은 다스려야 합니다. 정열과 사랑을 좋은 방향으로 다스릴 줄 알아야겠습니다.
이 사주의 여성은 성격이 분명하여 사람들이 더욱 호감을 갖습니다. 대개의 남성들은 여성이 분명하게 의사를 표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유부단하거나 괜시리 새침떼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를 피곤하게 만들 수 있는데, 이 사주의 여성은 그 반대라서 좋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당돌하다, 대차다는 말을 듣는 것은 그래도 괜찮지만, 건방지다, 저만 바른 말 할 줄아나 하는 비난을 받을 정도로 선을 굵게 하면 곤란합니다. 아무튼 이 여성은 교제 범위가 넓은 그것이 곧 재산입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높고 좋고 싫음이 명확하여 교제의 농도가 진해지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정의감이 강하고 사물의 선악에 대해 명확히 판단하는 눈을 지녔습니다. 명확히 판단해도 말에 대한 표현력에 신경을 쓰지 않아 상대방의 감정을 나쁘게 만들고 오해받을 때가 있습니다. (음.. 이건 진짜 문제네.. )그러므로 이런 성격을 파악해 언어 표현에 신중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솔직하게 귀담아 들어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받아 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어떠한 일이든 확실하게 흑백을 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한 마음의 표현이 강한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가 곤란한 면이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사물을 명확히 판단하려는 성격이 지나쳐 동성끼리는 미워할 수도 있으나, 남성에게는 일을 하는 가운데 호감을 받습니다. 한창 일할 때에는 어떤 일에 대해서도 열의를 가지고 나아가며 사회적 경험도 축척되어 좋습니다. 인간 관계도 상대적으로 넓어집니다. 그러나 좋은 인간 관계를 유지하려면 자기 본위의 독선적인 언동을 억제해야 합니다. 말년에 소외되지 않으려면 적극적으로 밖에 나가 취미와 봉사 활동에 참가하여 누구에게도 유연한 교제를 계속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인간 관계도 풍부해지고 즐거운 인생이 될 것입니다.
오행상으로 기해는 토극수로서 비록 상극이지만 천간의 기토가 음토 즉 습토이기 때문에 해의 습성만 자극할뿐 그 기질은 더욱 완고해집니다. 따라서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지 않고 염세적으로 보기 때문에 신변에 우울한 일이 많고 걱정되는 일이 생겨서 불안을 느끼며 불쾌한 일을 자주 보게 됩니다. (허걱. 나랑은 반대되는...) 무릇 해는 입동에서 소설까지의 음기가 끝나는 마지막 절기로서 음이 극한에 이제 바야흐로 음이 양의 절기로 넘어가는 때이므로 이 영향을 받은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고 안절부절하게 되는 것이며, 따라서 그 마음속엔 늘 화려한 세계를 동경하면서도 실지 행동에서는 대범하지 못하고 침울한 형상이 나타납니다. 그 까닭은 내심으로 양기, 즉 햇볕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매사에 의욕적으로 자신을 갖고 화려하게 부딪쳐야만이 대성할 수 있는 운세가 됩니다. 역상으로도 해는 조급하고 독단적이며 미래에 대한 손익을 가리지 않고 단독적인 의견을 행하는 성질이 있는데 말하자면 편굴, 완고,변덕, 둔직의 기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나 옳다고 하고그것이 틀려지면 즉시 화를 내기도 합니다. 부모, 형제, 친구는 물론 자식간에도 어제까지는 친목했다가도 하루 아침에 적수로 돌변하여 불화를 일으키는데 이 모든 것이 고집과 편굴, 열등의식, 그리고 초조한 성격에서 기인하는 것이니 만큼 이 사주에선 수양이 필요합니다. 직업은 자기의 자존심이 침해받지않고 미적 감성을 살릴수 있는 직업이 좋습니다. 특히 관계는 물론 의술 계통중에서도 소아과나 산부인과등의 직업이 적격입니다.
성격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격으로 매사에 빈틈이 없고 자로 잰 듯 정확하고 논리적인 성품에 온순하면서도 강한 면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단 매사에 수동적이라 진취성이 부족하고, 내성적이라 대인 관계에 큰 발전이 없습니다. 그 기질은 담대심소하여 배짱이 있는 듯 보이지만 마음은 매우 소심한편으로 무슨 일이건 일을 벌이기도 전에 미리 걱정부터 하고 의심이 짙어져 호기를 놓치고 나서 후회하는 내성이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일에 솔선하지 못하고 수동적인 경향이 있으며 신체적 결함으로 딜레마에 빠지기도 합니다. 명랑한 듯 보여도 사람을 기피하는 우울성이 있으며 내심에는 현실을 도피하여 먼 여행이나 산사에 은거하고 싶은 마음의 충동이 가끔 일어나게 됩니다. 그 감성 또한 극히 여성적인 면이 있습니다. (흐음... )따라서 자기가 행하고자 하는 일이 신통치 않을때는 광적인 신경질이 발동하여 그 일을 중간에서 작파해 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행운을 놓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정운은 남녀 모두 원만한 부부 생활 속에 좋은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으나, 출생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라면 부부간에 갈등과 번민으로 가정이 냉랭해지고 중년에 가서 생리사별을 하게 됩니다. 대체로 조혼보다 만혼이 길하고 연애보다 중매 결혼이 유리합니다. (ㅋ 중매결혼이 유리!)
건강은 위장 장애, 시력 감퇴, 신장 질환에 유의해야 하며 오너 드라이버는 돌발적 교통사고에 항시 주의해야 합니다. 수명은 19, 26, 29, 31, 41, 59, 67세때를 조심하면 남녀 모두 장수할 명입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자신감을 갖고 활동해야 복이 찾아든다.
이 유시생 사주는 초년운이 불리하여 학업에도 지장을 받게되고 성장기의 생활도 여러모로 어려운 고비가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중년이 지나면서 어려움을 딛고 생활의 안정을 찾게 되며 명예를 얻게 됩니다. 근심과 고민이 많겠으며, 우정이나 애정 관계로 많은 번민을 하게 됩니다. 또한 손재수도 여러차례 있게 된 후 운세가 안정되고 가정에 평온을 찾게 됩니다. 특히 허황된 마음을 버려야 일이 잘 풀려나가는데, 일생 동안 몇 번의 고비를 넘겨야 길운이 계속될 암시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항상 신병이 끊이지 않아 병치레를 하거나 사고를 당할 위험도 있으니 모쪼록 자중자애하는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몸에 흉터가 있거나 커다란 점이 있기도 합니다. 만약 흉터나 점이 있으면 그것으로 액운을 때우기도한고 복을 불러들이기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로 일에 몰두하고 사람들을 대하므로 상대방의 호감을 사고,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되지만 그 성실함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 되어 신뢰가 추락하고 인덕을 잃는 계기로 작용하는 수도 있습니다. 유시 초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부친이 먼저 사망하게 될 것이고, 유시 말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모친이 먼저 사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 아무래도 내 사주가 애인 사주보다 좋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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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16: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 태생은 인상이 좋고 후덕하여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으며 운세 또한 평탄하여 대체로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아 첫말은 좋구나. 인상이 좋고 후덕하다라..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서 많이 듣는말?) 하지만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 배신하여 한때 곤경에 처하게 되는 흉운도 암시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매사에 처음 시작은 길하고 잘 되어 가는 듯하지만 도중에 일이 꼬여버려 좌절되는 수가 많으니 이 점을 유의하여 계획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결과를 수시로 점검하여 실패를 막아야 후반 운세까지 길합니다. 고향을 떠나거나 부모로부터 떨어져 타관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하다보면 수시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는 격이므로 타지나 해외에서의 활동이 자신의 운세를 밝게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오 해외생활!) 또한 사회 생활을 하는 도중 겪게 되는 일시적인 풍파와 장애는 이런 의외의 협조자를 만나 위기를 모면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유형의 닭띠는 자신의 뛰어난 추리력으로 타인을 사로잡는 날카로운 눈과 식견을 가진 현실적이며 정확하고 부지런한 형의 사람입니다. (내가 쫌 똑똑한가? ㅋ) 탐구적이고 낙천적이며 이상주위적인 사람으로 일에 임하는 자세가 열정적입니다. 쇠성분은 고집이 세고 완고하게 만들기 때문에 중요한 지위와 명성에 대한 욕구가 강합니다. 스스로 고안한 관념에 대해서 까다롭고 남의 견해에 쉽사리 동의하지 못합니다. 웅변술에 재능이 있어 그의 반대자들의 목소리를 잠재우는 데 그것을 이용합니다. 이들은 스스로가 아무리 실제적이고 이성적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자아가 직접적으로 도전받았을 땐 공정한 태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만약 타인과의 관계가 순조롭지 못하고 타협을 위한 진정한 노력을 할 수 없다면 이들의 재능은 쉽게 낭비되고 이들의 천재성을 써줄 사람은 없게 됩니다. 지나치게 합리적이고 분석적인 것도 해가 될 수 있으며 과잉 살상하려는 그의 욕구에 자갈을 물려야 합니다. 금의 닭띠는 외적인 허장 성세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억제합니다. 이들은 생활에서 질서를 주장하고 환경면에서는 위생의 조건, 심지어는 메마른 정결함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 욕심많은 닭띠는 물질적 재부에 끌리는 동시에 사회적 개혁에 대해서도 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봉사와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결을 널리 알리고자 하며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혹은 여러 사람들의 진보를 위한 개혁을 선동하는 데서 충족감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 사주의 남성은 주위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사람을 모으고, 그 가운데에서 의사 소통을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안정된 태도와 밝은 얼굴이 상대의 기분을 호의적으로 만드는 힘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하여 행동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조직 가운데서 자신을 위해 직위 등에 연연해 하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이 때로는 사람들 눈에 교활한 행동으로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항상 진보하려는 정신이 강해 이익 없는 타협은 절대 하지 않는다든가, 상대방에게 유연한 태도를 보여주지 못해 때로는 반발을 사기도 합니다.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화술이 비교적 좋아 대화로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어 교우 관계는 부드럽습니다. 귀염성이 있으므로 상사에게도 호감을 받겠지만,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좋고 싫음의 태도를 분명히 나타내면 사회 생활은 힘들어집니다. 말을 함부로 하여 다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한창 일할 때에는 말하는 방법도 신중하게 하고, 타고난 사교성을 더욱 갈고 닦아 앞날에 도움이 되는 인간 관계를 만들어 나갑니다. 이 사주의 남성은 합리적인 사고 방식이 우수하여 자신을 도와준 사람에게는 잊지 않고 감사의 표시를 합니다. 말년에는 풍부한 경험과 여유로 취미를 즐겨 이해 득실과는 상관 없는 친구를 깊이 사귀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자기 자랑을 드러내려고 하는 욕구가 강하게 나타나지 않도록 상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오행상으로 정유는 일귀에 해당하는 격으로서 어떠한 절망의 함정에서도 주위로부터 구제를 받습니다. 즉 천우신조의 혜택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옷, 천우신조의 혜택! 흠. 주위에서 항상 너는 운이 좋아 라고 하던데;; )역상으로 정유는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기 때문에 남의 덕을 보기전에 자신이 먼저 베풀어야 선천적 복록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에는 매우 차갑고 냉정한듯해도 감정이 순수하기 때문에 분위기에따라 남의 말에 감응되기 쉽고 순간적으로 냉정을 잃고 인간적 판단이 흐려져서 연루의 해를 입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혼자만 약은 편이지 실지 그 내면에는 귀가 엷은 사람이 많으니 유의를 하십시오. 그리고 일생동안 재물의 궁핍은 없으나 필요이상의 지출로 남몰래 고민하는 수도 있으니 즉, 이 사주는 운명상으로 봉사운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죽도록 벌어놓은 돈을 남이 쓰는 운세가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 기를 타고난 사람은 너무 결벽할 정도로 깨끗한 것을 좋아하고 미적 추구심이 왕성하여 아름다움을 동경하는 심성이 내면 깊숙이 깔려 있기 때문에 건축, 의상 또는 미용,예쁘장한 세공물제작, 고미술품 따위를 매우 선호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반면 권태와 변덕이 작용하여 한 친구를 진지하게 오래 사귈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간혹 이성으로 인한 삼각관계에 얽혀 번민하는 때도 있으며 색정으로인한 구설고 고생이 따르기도 합니다. 정유의 상은 중년이 지날 무렵 명성운과 횡재운이 있어서 한때 세인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합니다. 항시 주관만 똑바로 세우고 외고집만 버린다면 사회적으로 유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부모형제운은 고독한 편에 속합니다. 직업은 금웅, 관광, 무역, 사회봉사, 패션디자인, 광산업 등의 직업이 적합하고 성형의사나 치과의사도 적격입니다.
성격은 감성이 풍부하고 순진하며 명랑한 성품에 지혜롭습니다. 미적 감각이 뛰어나며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가졌으며 양심적이나 다소 인내력이 부족하고 발끈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다 좋은데.. 인내력이 부족!) 전체적으로 정의롭고 평온한 성품으로 개성이 뚜렷합니다. 그 기질 또한 섬세하고 예술적 기교가 능란하여 미적 세계에의 감성이 매우 풍부하고 용모 또한 수려합니다. (ㅋㅋ 용모 또한 수려!) 반면 그 마음은 순진하다 하리만큼 천진스러운 점이 있으나 남들은 그렇게 인정해 주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너무 정확하고 자상한것도 이 태생에서 있어선 단점일수 있습니다. 매사에 소극적이면서도 행동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일을 벌이며 그 결과 끝마무리를 짓지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며 무슨 일이든 끝에가서는 후회를 하면서도 다시 이것저것 일을 잘 벌이는 편입니다.
애정운은 남성은 바람끼가 있으나 가정은 철저히 지키는 타입이며, 여성은 애정에 수동적이라 리더십이 뛰어난 남자를 만나야 하며 늦게 결혼해야 길하고, 일찍 결혼하면 초혼에 실패하고 재혼을 해 행복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은 심장 쇠약, 혈액 순환 장애, 소모성 질환에 유의해야 하며, 대체적으로 건강한 체지로 큰 병을 앓는 경우는 없습니다. 수명은 33, 41, 49, 54, 67세때를 주의하면 남녀 모두 75세 이상 장수를 누릴 명입니다. 남의 덕을 보기 이전에 내가 먼저 자선과 덕망을 베풀면 복이 저절로 들어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묘시생 사주는 본래 부모나 형제와 떨어져서 객지 생활을 하게 될 운세이므로 육신이 고독한 일면이 있습니다. (흠.. 역시 외교관과 결혼하는 사주? ;;; )대체로 학업운이 불리하여 학문에 오랫동안 정진할 수 없게 되므로 학자로 대성하기는 힘들겠지만(역시... 외교관과의 결혼 때문?), 장사나 소규모 사업을 일으켜 큰 재물을 모으며 이름을 떨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곳에 진득하니 오래 붙어 있지 못하는 성격이므로 직장을 자주 옮기거나 주거를 수시로 변동하며 이동과 변화를 반복합니다. (이것도 외교관과의 결혼?;;; )묘시생의 경우 남녀가 애정운에 차이를 보입니다. 남자의 경우 여자 문제로 인하여 속을 태우며 우환에 휩싸이겠으나, 여자의 경우 본인의 내면적 성격이 얌전하고, 예의도 바른 편이라 이성으로 인한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자식운도 상당히 좋아서 말년에는 자식덕을 보게 되는 데, 자식중에서 관록을 얻어 입신출세하거나, 큰 돈을 벌어 집안을 일으키므로써 후사를 밝게 합니다. (허어.. 자식을 많이 나야 겠군!) 따라서 말년운은 부귀영화가 가득합니다. (말년에 부귀영화... 흠;;) 다만 16세, 27세, 71세에는 불길한 우환과 신액이 따르므로 모든 면에서 인내와 주의를 갖고 임해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사업 확장이나 직장 변동, 주거 변동을 삼가야 좋을 것입니다. 묘시 초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모친이 먼저 사망하게 되고, 묘시 말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부친이 먼저 사망하는 슬픔을 겪게 됩니다.

 

여튼 좋은 말 위주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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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09: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인 2007-02-26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흐음.. 그럼 자녀계획을 변경하시는 것은? ㅎㅎ

2007-02-26 1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로쟈 > 영어권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문학작품

영어권 최고의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문학작품 리스트를 다룬 책이 영국에서는 다음주에 출간된다고 한다. 작가들에 대한 이 설문조사에서 최고 중의 '최고 작품'으로 선정된 건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이다(그래서 이 페이퍼는 '러시아 이야기'로 분류해놓는다). 사실 영어권 작가들의 톨스토이에 대한 선호와 경탄은 20세기 내내 지속돼 온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이미 비평가 F. R. 리비스가 자신의 비평집 제목을 <안나 카레니나와 기타 에세이들>(1967)이라고 붙였을 때도 징후적으로 드러난 게 아닌가 싶다.

어쨌거나 강의시간에 자주 다루는 작품들이 상위권에 랭크돼 있어서 반갑다. <롤리타>가 4위, 체홉의 단편집이 9위이고,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은 의외로 좀 처져서 17위이다. 흥미로운 건 독어권 작품이 탑10은 물론, 20권 안에 한 작품도 포함돼 있지 않다는 것. 20위까지를 보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영문학에 이어서 러시아문학 5, 프랑스문학 2,  스페인/남미문학 2, 그리스문학 1의 순이다. 영문학 작품 가운데는 동시대 작품이 단 한편도 포함돼 있지 않아서 특이한데, 작가들의 안목이 상당히 보수적이라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다. 한국일보의 관련기사와 함께 '더 타임즈'의 원기사를 옮겨놓는다. 우리에게도 소개된 몇몇 작가들의 탑10 리스트도 붙여놓았다.  

한국일보(07. 02. 26) 영어권 작가들 “톨스토이 최고"

영어권 최고의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문학작품으로 러시아 대문호 레오(*레프) 톨스토이의 장편소설 <안나 카레리나>가 선정됐다. 톨스토이는 역사소설 <전쟁과 평화>로 3위에도 이름을 올려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됐다.

출판사 W W 노튼이 노먼 메일러, 피터 캐리, 스티븐 킹, 톰 울프 등 미국, 영국, 호주의 유명 작가 125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문학작품 10권을 물은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3월1일 발매되는 신간 <톱 텐(The top 10)>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125명의 작가들이 뽑은 544권의 작품 중 2위는 구스타프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가 차지했으며, 4위에는 미국으로 망명한 러시아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가 뽑혔다. 러시아 소설은 세계 3대 단편작가로 꼽히는 안톤 체홉의 <체홉 단편선>을 9위에 올리며 톱 10 중 4개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어권 소설 중에는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5위에 올라 작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영어소설의 영예를 차지했다. 여성 작가로는 <미들 마치>의 작가 조지 엘리엇이 10에 올라 톱10에 턱걸이했다.

설문에 응한 작가들은 근ㆍ현대 고전을 선호한 반면 동시대 작가들에겐 인색했다. 이안 머큐언의 <속죄>, 마틴 에이미스의 <런던 들판>, 살만 루시디의 <한밤 중의 아이들> 같은 현존하는 작가들의 걸작은 1표밖에 얻지 못했다. 설문에 참가한 미국 하버드대 강사 스벤 버커츠는 “작가들이 꼽은 최고작은 감각적 문장과 함께 사랑과 죽음의 드라마를 이끌고 가는 강렬한 등장인물들이 나온다는 게 공통점”이라고 분석했다.(박선영 기자) 

최고 작가들이 뽑은 최고 작품

1. 톨스토이 <안나 카레리나>

2. 구스타프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3.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4.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5.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6. 셰익스피어 <햄릿>

7. 스콧 F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8. 마르셀 푸르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9. 안톤 체홉 <체홉 단편선>

 

10. 조지 엘리엇 <미들마치>

11. 세르반테스 <돈 키호테>

12. 허먼 멜빌 <백경>

13.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1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15. 호머 <오디세이>

16.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17.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18. 셰익스피어 <리어왕>

19. 제인 오스틴 <엠마>

20. 가브리엘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자료 : 더 타임스(07. 02. 23) 

When serious writers relax, they’re always in the mood for a romance

Leo Tolstoy

Have you ever wondered what books your favourite author would choose as their favourites? Well, here is your chance to find out. Leading writers from Britain, America and Australia have been asked to list their top ten works of literature, and the results will be published in a book next month.

The top-rated work was Anna Karenina by Leo Tolstoy. His other great epic, War and Peace, came third. Two other Russians also made the top ten. Vladimir Nabokov’s infamous novel Lolita came fourth and the stories of Anton Chekov ninth.

Gustave Flaubert’s Madame Bovary came second. Shakespeare was the highest rated British author, coming sixth with Hamlet.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by Mark Twain was voted the greatest American novel. The only woman to make the top ten was George Eliot with Middlemarch.

The 125 authors selected 544 titles. Contemporary authors were conspicuous by their absence. Ian McEwan’s Atonement, now being made into a film starring Keira Knightley, had only one nomination, as did Martin Amis’s London Fields. Even Midnight’s Children by Salman Rushdie, which won the “Booker of Bookers”, gained only one nomination.

Peter Carey, the Australian author who won the Booker Prize twice — for Oscar and Lucinda and True History of the Kelly Gang — picked Madame Bovary as his favourite novel. Margaret Drabble, author of 17 novels, was the only author to name Shakespeare’s Antony and Cleopatra. Thomas Keneally, who won the Booker for Schindler’s Ark, his historical novel about the Holocaust, picked Brontë’s Wuthering Heights.

The horror writer Stephen King chose as his favourite book The Golden Argosy, an anthology of 55 short stories from authors including Hemingway and Fitzgerald, first published in 1947 and reissued in 1955, which he bought in a sale for $2.25. He tells the editors of The Top Ten: “At that time I only had $4 and spending over half of it on one book was a hard decision. I’ve never regretted it. [It] taught me more about good writing than all the classes I’ve ever taken.” Independent People, a chronicle of endurance and survival by the Icelandic Nobel laureate Haldór Laxness, appeared on 19 lists.

J. Peder Zane, editor of The Top Ten, said: “We live in a Golden Age. Never before have so many books been within such easy reach. But when anything is possible, choice becomes torture. What to pick? Where to start?” The premise of the book was simple, he said: “Who knows more about great books than great writers?”

Sven Birkerts, a lecturer at Harvard University and one of the book’s contributors, said: “One thing that stands out so clearly in the list of top choices is the outsized vividness of the characters. . . They are our representatives in the world of life imagined — Prince Andrei and Natasha, Pierre, Anna and Vronsky, Levin and Kitty, Tom and Huck, Emma, Gatsby and Daisy, Hamlet, Ophelia, Humbert Humbert and Lolita, Dorothea Brooke and Casaubon. Even to name them is to recall their compact human resonance. To read their lives is to be forced to reconsider our own.”

He said that he was surprised that classics such as Joyce’s Ulyssesdid not make the overall top ten. “There is no disputing tastes,” he said. “But there is also no disputing that collective preferences exist. The collective preference reflected in the list of greats is clearly for memorable character-driven dramas of love and death delineated in sensuous nuanced prose.” The Top Ten is published by W W Norton on March 1, price £9.99.

Norman Mailer

1 Anna Karenina Leo Tolstoy

2 War and Peace Leo Tolstoy

3 Crime and Punishment Fyodor Dostoevsky

4 The Brothers Karamazov Fyodor Dostoevsky

5 Pride and Prejudice Jane Austen

6 U.S.A. (trilogy) John Dos Passos

7 Moby-Dick Herman Melville

8 The Red and the Black Stendhal

9 Buddenbrooks Thomas Mann

10 Labyrinths Jorge Luis Borges

Stephen King

1 The Golden Argosy edited by Van H. Cartmell and Charles Grayson

2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Mark Twain

3 The Satanic Verses Salman Rushdie

4 McTeague Frank Norris

5 Lord of the Flies William Golding

6 Bleak House Charles Dickens

7 1984 George Orwell

8 The Raj Quartet Paul Scott

9 Light in August William Faulkner

10 Blood Meridian Cormac McCarthy

Margaret Drabble

1 Antony and Cleopatra William Shakespeare

2 Emma Jane Austen

3 Madame Bovary Gustave Flaubert

4 The Three Sisters Anton Chekhov

5 The Aeneid Virgil

6 The Divine Comedy Dante Alighieri

7 Germinal Émile Zola

8 The Golden Notebook Doris Lessing

9 To the Lighthouse Virginia Woolf

10 The Old Wives’ Tale Arnold Bennett

Thomas Keneally

1 Wuthering Heights Emily Brontë

2 Treasure Island Robert Louis Stevenson

3 The Scarlet Letter Nathaniel Hawthorne

4 Great Expectations Charles Dickens

5 War and Peace Leo Tolstoy

6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James Joyce

7 Mrs Dalloway Virginia Woolf

8 The Great Gatsby F. Scott Fitzgerald

9 Voss Patrick White

10 The Tin Drum Gönter Grass

The Top Twenty

1 Anna Karenina Leo Tolstoy

2 Madame Bovary Gustave Flaubert

3 War and Peace Leo Tolstoy

4 Lolita Vladimir Nabokov

5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Mark Twain

6 Hamlet William Shakespeare

7 The Great Gatsby F. Scott Fitzgerald

8 In Search of Lost Time Marcel Proust

9 Stories of Anton Chekhov Anton Pavlovich Chekhov

10 Middlemarch George Eliot

11 Don Quixote Miguel de Cervantes

12 Moby-Dick Herman Melville

13 Great Expectations Charles Dickens

14 Ulysses James Joyce

15 The Odyssey Homer

16 Dubliners James Joyce

17 Crime and Punishment Fyodor Dostoevsky

18 King Lear William Shakespeare

19 Emma Jane Austen

20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 Gabriel GarcÍa Márquez

07. 0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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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反FTA' 이어 '정부 비판' 집회 모두 금지 
  시민단체 "경찰은 정치적 판단으로 법 적용하나" 
 
  2007-02-23 오후 7:08:33    
 
 
 
 
 
  경찰이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서 개최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집회 및 가두행진에 대해 줄줄이 금지 통보를 해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공동대책위원회'(여수 공대위)가 신고한 오는 25일 집회 행진 신고에 대해 '도심 주요 도로'라는 이유로 금지를 통보했다.
 
  이에 앞서 오는 3월 17일로 예정돼 있는 파병반대국민행동(국민행동)의 '이라크 침공 4년 규탄 국제반전공동행동' 집회도 같은 이유로 금지했다.
 
  "여수 참사 규탄 운동 막으려는 꼼수다"
 
  여수 공대위는 지난 22일 서울지방청에 서울역 광장-남대문-시청-청계천 열린광장 행진에 대한 집회 신고서를 접수했다. 그러나 경찰은 "해당 행진 구간이 소위 '주요 도로'에 해당돼 주변 도로의 교통 소통에 장애를 발생시킨다"며 집시법 제12조 2항을 들어 '금지 통보'했다.
 
  경찰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여수 공대위는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여수참사 희생자들의 영령과 유족들, 그리고 고통 받는 이주노동자들과 그들의 인권향상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을 생각인가"라며 "도심 주요 도로를 아홉 영령을 추모하고 정부의 억압 정책에 항의하는 데 잠시 이용하면 왜 안되냐"고 반문했다.
 
  이들은 "종로경찰서는 집회 정리장소인 청계천 열린광장을 서울시가 불허하기 때문에 금지 통보를 하겠다고 했다"며 "경찰은 심지어 열린광장 옆의 '차 없는 거리'조차 '시민들의 왕래가 불편하다'며 안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경찰의 방침이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억압정책을 숨기고, 여수참사 규탄 운동이 대중화 되는 것을 막으려는 비열한 꼼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는 이를 영령들과 유가족들에 대한 돌이킬 수 없는 모욕으로 간주하겠다"고 말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되는 집시법
 
  국민행동의 행진 역시 마찬가지다. 이들은 지난 15일 서울지방청에 서울역 광장-회현 로타리-종각-광화문 행진에 대한 집회신고서를 접수했지만 경찰은 다음날인 16일 금지를 통보했다.
 
  국민행동은 "이번에 신고한 집회는 지난해 3월 19일과 9월 23일, 그리고 2005년 9월 국민행동 주최로 열린 반전집회와 똑같은 장소, 똑같은 행진 코스였다"며 "경찰은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인 집시법을 이용해 정치적인 판단으로 집회를 막아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요 도로이기 때문에 집회를 금지한다면, 서울 시내에만도 16개나 되는 주요 도로가 있어서 사실상 집회를 개최할 수 없다"며 "교통 소통 문제 때문이라면, 집회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경찰이 교통 흐름 안내를 잘 해야 할 일"이라고 경찰의 작의적인 법 해석과 직무 유기를 비난했다.
 
  "전세계에 한국의 비민주적 작태 알릴 것"
 
  국민행동의 김광일 기획단원은 23일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이어 레바논에까지 파병을 하면서 부시의 전쟁을 성심성의껏 지원하고 있는 정부가 한국 사회 내 반전 평화의 목소리를 억압하려 하고 있다"며 "이번 금지 통보는 반민주적인 처사"라고 비난했다.
 
  국민행동은 경찰의 집회 금지 통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 및 법적대응과 함께 국제적인 항의 행동을 조직할 계획이다.
 
  국민행동은 "이번 집회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반전평화운동이 함께하는 공동 행동"이라며 "우리는 한국 경찰의 비민주적인 작태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규탄의 메시지와 항의 행동을 조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계의 한 관계자는 이날 <프레시안>과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11월 한미 FTA 반대 집회 이후 '경찰이 왜 주요도로를 내주느냐'는 등 여론이 안 좋다"며 "그런 사회분위기와 겹쳐서 이런 결정이 내려진 듯 하다"고 밝혔다. 
   
 
 
  강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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