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원래 어제 12시에 마감을 하고 우승자도 발표했어야 했지만, 어제 술을 많이 마신 관계로;;;; 새벽에 들어와서 뻗었습니다. ㅎㅎ;;

우선 참여해주신

나어릴때님

로드무비님

mynameis님

이매지님

발마스님

물만두님

Oiseau님

글샘님

마태우스님

비자림님

 

감사드립니다 :) 더 많은 분들이 글을 남기셨는데; 대부분 너무 이벤트가 어렵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참고하고, 다음에는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고심해 보겠습니다 ^^ ㅎㅎ

 

첫번째 이벤트 국문학을 전공하시지 않은 분들중 제일 먼저 정답을 다 쓰신

발마스님 ^^ 대단한 내공이세요~ 2만원 이하 책 골라주세요 :)

이름/주소/전화번호도 함께 서재주인보이기로 답글 달아주세요~

 

국문학 전공하시는 분 중 제일 먼저 정답을 써주신

이매지님 ^^ 시집 한권 선택해 주세요 :) 마찬가지로

이름/주소/전화번호도 함께 서재주인보이기로 답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이벤트 ^^ ㅎㅎ 참가자가 4분밖에 안 계시고, 제가 진행의 미숙으로 인해 제 마음대로 뽑는다고 했는데;;; 그러면 또 기준이 요상할 것 같아서. 4분 모두 시집 한 권씩 드리겠습니다  ^^;

ㅎㅎ 몇일 굶죠 뭐;;;

 

Oiseau님

글샘님

마태우스님

비자림님

 

시집 한권 선택해 주세요 :) 마찬가지로

이름/주소/전화번호도 함께 서재주인보이기로 답글 달아주세요~

 

 

네; 그럼 진행과 이벤트 자체에 모두 미숙했던 저의 첫번째 이벤트를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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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6 16: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6-16 16: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인 2006-06-16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ㅎㅎ 속삭이신 이매지님, 글샘님
곧 시집이 도착할 예정입니다 :)

balmas 2006-06-17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완전히 찍은 게 다 맞았네요. 찍기 인생 ... ^^;;

다른 분들에게는 좀 죄송하군요, 험험. :-)

시인 이벤트로 당선이 됐으니까, 아무래도 시인들의 책을 골라야겠죠? ^^

저는 아래 두 권으로 하겠습니다. 감사감사^^

 


2006-06-17 0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6-17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인 2006-06-17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발마스님! 황명숙의 <<자명한 산책>>!! 개인적으로 작년에 읽은 시집 중 best 5 ^^ 안에 드는 시집이었습니다 ;) 주문했습니다 :)
속삭이신 비자림님/ ㅎㅎ 네 주문했습니다.

2006-06-18 0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글샘 2006-06-18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요즘 택배 정말 겁나네요/
오늘 오전에 제 책상에 떡하니 올려져 있던데요. 잘 읽겟습니다.^^

기인 2006-06-18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마태우시님/ㅎㅎ 자명한 산책 넘 좋아요 :)
글샘님/ ㅎㅎ 그렇네요; 조금 무섭기도 ^^;;

Oiseau 2006-06-18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활동하는 알라디너는 아니지만 재미있을것 같아 무심코 참가했습니다.
시집받게될줄은 몰랐지만 이럴때는 감사히받는것이 예의겠지요?

윤중호의 시집으로 골라봤습니다.

소외된 이들을 위한 그윽한 시선이 담겨있다니 기대가 되는군요.


2006-06-18 0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인 2006-06-18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ㅎㅎ 반갑습니다 :) 주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