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염천 한와고정이라. 더운 여름에 한가히 높은 정자에 누워있는 좋은 운이구나. 구름이 흩어지고 달이 비추니 근심은 멀리 달아나고 광명된 복락만 남는구나. 동녘의 정원에는 때를 만나 오얏꽃이 만발하고 복락이 꽃처럼 피어난다. 생각지 않았던 일로 우연히 성공하게 되니 재물이 들어오고 이름을 사방에 떨치게 되어 몸과 마음이 기쁘다. 그러나 만일 이와 같이 이름을 날리게 되는 관록이 아니 생기면 구설도 있고 상복도 입을수 있으니 운세가 뒤바뀌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정직하게 노력함이 최선의 방책이다. (허어;;; 열라 좋은 해이지만, 열라 좋은해가 아니면 나쁜 해라는 것? -_-; )옥가지와 붉은계수가 오묘한 빛을 띄며 봄의 햇살 아래 고기가 뒤치는 격이니 복락이 풍성한 가운데 마음대로 활동하고 생각한 대로 거둘 수 있으리라. 하는 일이 뜻과 같이 이루어지므로 천지가 명랑하고 활기가 양양하도다.
끈임없이 이동과 전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주지나 신상에 변화가 많습니다. 큰 이익은 없지만 그렇다고 쪼들리지도 않겠습니다. 의외의 이익을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적극적이지 못하고 미리 포기하는 태도가 큰 문제입니다. 자신감이 많이 필요합니다. 복잡한 일에 얽매였다면 잠시 머리를 식혀보도록 하세요.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들이 서로 돕기 때문일까? 가정이 편안하고 우애가 돈독해 집니다. 또한 옛 것을 털어 버리고 새 것으로 갈아입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무슨일이건 더불어 함께 결정을 해야지 혼자서 공을 세우고자 몰래 일을 꾸미면 오히려 시끄럽기만 하고 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빈깡통이 요란한 법이니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조심을 하세요.
이미 끝난 일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 갑자기 성취되어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되는 운입니다. 그러나 방탕은 매우 위험하므로 경솔한 행동은 삼가해야 합니다.
정월에는 도를 닦고 마음을 정결히 하고 악을 멀리하니 마침내 길함을 본다. 공을 들인 만큼 복이 오므로 기도 끝에 길함을 보게 되리라. 몸에 질병이 있을 수니 거처가 불안해지기 쉽겠고 여자의 말은 소득이 없으니 듣지 않는 게 좋으리라.
분수를 지키고 허욕을 없애면 하늘이 복을 내린다. 집안에 불안함이 생기니 거처를 옮기거나 외지에 떠나 당분간 머물면 좋은 일이 있겠다. 만일 자녀가 태어나지 않으면 직장에서 진급하거나 좋은 부서로 옮겨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받겠구나. 헛된 것을 따르지 마라. 크게 후 회하리라.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마라. 그 해가 적지 않으리라. 뜻밖에 이름을 사방으로 떨치게 되니 활기차게 일을 꾀하게 되며 가산이 넉넉해진다. 그러나 비록 재물을 모은다해도 간혹은 구설수가 따르겠다.
복락이 풍성하게 내리니 주변의 모든 것들이 스스로 명랑하게 즐기는구나. 가정에는 슬하에 경사가 생길 수이구나. 따스함과 화목이 가득 하리라. 만일 이성을 가까이 하게 되면 복이 가고 재앙이 닥치며 특히 명예에 해를 입게되니 유의할 일이다. 특히 낯선 이성과의 만남을 조심하지 않으면 망신을 당할 수이다. (흐음.. 애인이 체코에 있는 달.. 낯선 이성 만나면 안되는구나 ㅋㅋ)
집에 있으면 불안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이를 피하여 잠시 밖으로 나가는 게 좋다. 내외가 화합하지 못하고 한 번은 다툴 일이 생기겠다. 횡액수도 있으므로 주변의 크고 작은 일에 침착히 대하고 조심함이 옳으리라.
토씨성을 가까이 하라. 구하던 이익을 얻을 수 있겠다. 목씨성을 가까이 하면 해가 있으니 멀리하는게 좋겠다. 실물수가 있으므로 이를 막아 달라고 기도하고 조심하면 면한다. 만일 이같지 않을 때에 형제간의 이별수가 있으니 정성을 들여야 하겠다.
일을 밀고 나가는 것보다는 조금 물러서는 것이 이득이 된다. 복록이 집에 들어오므로 근심이 흩어지고 기쁨이 피어나게 되리라. 가까운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가까이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해를 당하게 될 운이 있다. 불이나 가스 전기같은 것을 특히 조심해야겠다 .
비록 재물이 들어오나 그의 반은 나갈 운세이니 스스로 판단하여 좋은 일에 사용하면 일신이 더욱 편안해질 것이다. 남의 말을 듣지 마라. 모든 일에 불리할 수이다. 동쪽에서 오는 목씨성을 가진 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길성이 문에 드니 반드시 경사가 있으리라. 길운이 이미 돌아온 격이므로 귀인이 와서 나를 돕게 된다. 북쪽으로 가라. 그곳에 행운이 있으니 가게 되면 많이 얻으리라. 서쪽에도 이익이 있으니 서북 방면에 좋은 일이 있다.
집안에 좋은 운이 들어오므로 의식이 풍족하고 마음은 평안함을 얻게 된다. 뜻밖의 재물을 얻게 되므로 횡재수가 있고 문서에 이익이 있으니 귀인의 도움으로 그 이득을 얻게 되리라. 복락이 충만하니 이 어찌 명랑하지 않으리라. 여유가 있으면 부동산에 투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집안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니 어찌 하늘도 감동하지 않으리. 하늘에서 재물이 내려오니 복락이 왕성하다. 그러나 멀리 떠나면 구설이 있을 운이다. 복락중에 조그마한 액이 도사리고 있는 격이다. 길흉이 반반인 운이다.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리니 이 밖에 무엇을 바라는가. 분수를 지키고 내일에 열중하니 귀인이 나타나 나를 돕는다. 바라던 일을 이루어 소망을 성취하고 집안에 화목을 가져다 줄 것이다. 재물이 상업에 있으니 장사에는 길하구나.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매지 2007-02-26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씨성가진 사람은 만나기도 힘들듯 ㅎㅎ

기인 2007-02-26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뭐 성에 목이 들어있다는 것 아닐까요? 아니려나;; 李씨도 목이 들어있지요 ㅎ

가넷 2007-02-26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씨성도 있었나요? -_-; 목씨성 가진 사람은 몇번 듣기(?)는 했지만;;;

전호인 2007-02-26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운 여름에 한가히 높은 정자에 누워있는 좋은 운" 너무 좋은 운세입니다.
특히나 건강운이 좋으니 더욱 그런 것 같네요

기인 2007-02-26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늘사초님/ 목씨성 중에는 유명한 천재 바둑기사가 있지요~ 근데 토정비결은 이지함 선생이 쓴 것일 턴데... '흙 土'가 들어가 있는 성 아닐까... 하고 추론하고 있지만.. 그럼 정씨만 그냥 정씨? ㅋ
전호인님/ 한가로운 공익생활이 이어지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