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를 듬뿍 넣은 잡채






 


참 쉬운게 잡채인데 하기가 또 번거로운 것이 잡채이다. 식구가 모여야 하게 되고
생일날이 돌아와야 하게 되고.. 이번엔 큰딸 생일이 바로 월요일이라 함께 있지 않기에
더 챙져주고 싶어 미역국과 잡채를 하게 되었다.

* 잡채 하는 법
당명 500g,피망 2개 빨간색 노란색 파프리카2개,큰양파 1개,당근1개,팽이버섯 한 봉,
느타리버섯 한팩,맛살 5개,납작 어묵 2장...

모든 재료들을 채썰어 함께 넣고 간장,들기름,통깨,다진마늘등을 넣고 볶아 준 후 당면을 삶아
위 볶아 놓은 재료들은 넣고 간장,들기름,통깨,설탕약간 등을 넣고 함께 버무려준다.
우린 애들이 맛살이나 어묵을 채썰어 넣으면 좋아하기에 조금 더 넣고 하기도 하고
난 파프리카가 좋으니 파프리카를 듬뿍,그러면 잡채에 파프리카 향이 나서 좋기도 하지만
파프리카는 기름에 볶아주면 달짝하여 맛있다. 영양가도 높은 파프리카는 이렇해서 먹으면
더 좋고 잡채에 여러 색을 주니 더욱 보기도 좋다.

바로 잡채를 무치고 나니 뜨듯하여 맛있어 금방 한접시 뚝딱,
그리고 락앤락에 한 통 담아 딸들에게 가져 가기위해 넣어 놓고
나머지는 바로 먹을 것 냉장실에 나중에 먹을 것은 비닐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으면 끝.

20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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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1-09-05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잡채는 아무래도 뜨뜻하게 바로 해먹어야 더 맛있는데요~~ 아, 올케가 잡채는 참 맛나게 하는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번엔 제가 해야될듯 싶습니다..간이 고민되네요^^;;

서란 2011-09-05 22:33   좋아요 0 | URL
정말 뜨듯할 때 방금 무친 잡채는 맛있죠.
간만에 해 먹으니 맛있네요..한번 해 보네세요 넘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