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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샀어요! 스트라우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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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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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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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l 2024-09-12 17:35
https://blog.aladin.co.kr/798187174/15845120
저 샀어요! ㅋㅋㅋㅋ오디오북은 석달 전에 예약걸어두었는데 온건지 안 온건지 ㅋㅋㅋㅋ
망고님~~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해피 추석! 🤣🤣🤣
엘리자베스
,
스트라우트
,
tellmeeverything
,
망고님
,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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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요
,
카슨사은품
,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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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4-09-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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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4-09-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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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배송 많고 차도 막히고 죄송해요. 근데 저도 급해서 어쩔 수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이라 배송 많고 차도 막히고 죄송해요. 근데 저도 급해서 어쩔 수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
2024-09-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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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도 사세욧
다락방님도 사세욧
망고
2024-09-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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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님 해피추석 송편 드시면서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만나기ㅋㅋㅋㅋ
단발머리님 해피추석 송편 드시면서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만나기ㅋㅋㅋㅋ
단발머리
2024-09-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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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ㅋㅋㅋㅋㅋㅋ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추석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망고님도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요!!
네네 ㅋㅋㅋㅋㅋㅋ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추석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망고님도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요!!
하이드
2024-09-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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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랑 오프라 윈프리 같이 나와서 이 책 홍보하는 토크쇼 봤더니 뒤늦게 보고 싶어졌어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책 읽는 순서가 있을까요? 이번 추석 때 읽어보겠습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매니아님의 고견을 여쭙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랑 오프라 윈프리 같이 나와서 이 책 홍보하는 토크쇼 봤더니 뒤늦게 보고 싶어졌어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책 읽는 순서가 있을까요? 이번 추석 때 읽어보겠습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매니아님의 고견을 여쭙니다.
단발머리
2024-09-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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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매니아인가요? 제가 스트라우트 좋아하지만, 제가 다 읽지는 않은 사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라우트의 작품은 보통 세 갈래로 구별되는데요. 올리브가 중심인 작품, 루시가 중심인 작품, 그리고 그 이외의 작품. 저는 올리브 작품은 <다시, 올리브> 밖에 읽지 않아서요. 올리브쪽을 먼저 만나시겠다고 하면 <올리브 키터리지>-<다시, 올리브>의 순서가 좋을 것 같구요. 루시를 만나시겠다고 하면 <내 이름은 루시 바턴>-<무엇이든 가능하다>-<오, 윌리엄>-<바닷가의 루시>-그리고 막 출간된 <Tell me everything>의 순서로 읽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관련된 이벤트는 이런 거 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42136&start=pbanner 저의 최애는 <바닷가의 루시>입니다. 올리브보다 루시 좋아하는 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매니아인가요? 제가 스트라우트 좋아하지만, 제가 다 읽지는 않은 사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라우트의 작품은 보통 세 갈래로 구별되는데요. 올리브가 중심인 작품, 루시가 중심인 작품, 그리고 그 이외의 작품.
저는 올리브 작품은 <다시, 올리브> 밖에 읽지 않아서요. 올리브쪽을 먼저 만나시겠다고 하면 <올리브 키터리지>-<다시, 올리브>의 순서가 좋을 것 같구요.
루시를 만나시겠다고 하면 <내 이름은 루시 바턴>-<무엇이든 가능하다>-<오, 윌리엄>-<바닷가의 루시>-그리고 막 출간된 <Tell me everything>의 순서로 읽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관련된 이벤트는 이런 거 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42136&start=pbanner
저의 최애는 <바닷가의 루시>입니다. 올리브보다 루시 좋아하는 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드
2024-09-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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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원하는 답변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이 많긴한데, 뭐 다 연결되는 것 같고, 미루다보니 이만큼이나 쌓였네요. ㅎㅎ 올리브든 루시든 이번 추석에 꼭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딱 원하는 답변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이 많긴한데, 뭐 다 연결되는 것 같고, 미루다보니 이만큼이나 쌓였네요. ㅎㅎ 올리브든 루시든 이번 추석에 꼭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락방
2024-09-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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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리브도 아주 좋아합니다. 어쩌면 올리브를 더 좋아할지도요. 특히나 올리브 키터리지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물론 괜찮지만 순서대로 읽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올리브 키터리지- 다시, 올리브 순으로요. 아, 하이드 님 원서 읽으시니 올리브 원서로 읽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올리브도 아주 좋아합니다. 어쩌면 올리브를 더 좋아할지도요. 특히나 올리브 키터리지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물론 괜찮지만 순서대로 읽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올리브 키터리지- 다시, 올리브 순으로요. 아, 하이드 님 원서 읽으시니 올리브 원서로 읽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단발머리
2024-09-1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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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한 마디를 보태자면 ㅋㅋㅋㅋㅋㅋ 전, <바닷가의 루시>의 결말이 좋습니다. 제가 원하고 그리던 바는 아니었지만, 아무튼 그 작품을 통해서 저는 루시가 되었고, 윌리엄과 화해했습니다. 근데 신작이 나온다는 거에요. 버지스라는 사람은 알고는 있었지만.... 그 때부터 이어지는 나의 고민. 아... 뭔가 새롭게 시작되나요? 저는 이미 다 정리했고, 화해했는데.... 평화롭게 지내기로 했는데 말이에요. 아무튼 루시의 새로운 선택을 기대해봅니다.
굳이 한 마디를 보태자면 ㅋㅋㅋㅋㅋㅋ
전, <바닷가의 루시>의 결말이 좋습니다. 제가 원하고 그리던 바는 아니었지만, 아무튼 그 작품을 통해서 저는 루시가 되었고, 윌리엄과 화해했습니다. 근데 신작이 나온다는 거에요. 버지스라는 사람은 알고는 있었지만....
그 때부터 이어지는 나의 고민. 아... 뭔가 새롭게 시작되나요? 저는 이미 다 정리했고, 화해했는데....
평화롭게 지내기로 했는데 말이에요. 아무튼 루시의 새로운 선택을 기대해봅니다.
햇살과함께
2024-09-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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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 분리수거함 ㅋㅋㅋㅋㅋㅋ
레이첼 카슨 분리수거함 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4-09-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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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신없는 와중에 카슨 챙기는 마음 알아봐주시는 햇살과함께님의 밝은 눈! 맑은 눈동자! ㅋㅋㅋㅋㅋㅋㅋ
이 정신없는 와중에 카슨 챙기는 마음 알아봐주시는 햇살과함께님의 밝은 눈! 맑은 눈동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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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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