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이 글을 읽고 조금은 덜 외로웠으면 좋겠다.˝이 한 줄을 읽고, 읽고,또 읽는다.글쓴이의 바램과 달리, ‘더‘ 외로운 느낌이 든다.우이씨, 한마디 뱉고 커피를 마셨다.다음 장으로 넘기지 않고˝이연˝글쓴이의 이름을 노려보았다.그러다가 금방외로움을 잊었다.하하하하하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조금은 덜 외로웠으면 좋겠다.˝
[We Shape Our Buildings; Thereafter They Shape Us]
빌딩 대신 책을 넣어도 말이 되고
음식을 넣어도 되고
말을 넣어도 되고
사람을 넣어도 되고
시간을 넣어도 되고
하루를 넣어도,
순간을 넣어도,
일을 넣어도 되고,
다 될 것 같다.
오늘은 '만남'이라는 말을 넣었다.
오늘 '처음' 만나는 사람을 만나러 나간다.
오늘이 나를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 낼런지는 지나고 볼 일이고!
교활하게, 속마음을 감추고, 웃는 낯으로
만날 계획인데,
어떻게,
?
히읏.
책을 읽는(었)다고 사람마다 훌륭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책에서 지혜도 얻(을 수도 있)지만 교활함도 배우고, 사유의 깊이를 더하기도 하지만 오독하여 사고를 망치기도 한다. - P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