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의 사체는 두 손, 두 발이 절단되어 있어.
철저히 시스템에 의해 통제되는 연구소는 창도 없고, 마가타 시키 박사의 거처가 있는 곳은 안에서 문을 열 수 없다. 휴가였던 마가타 여사와 연락이 되지 않던 그때 시스템도 오류를 일으켰고.. 그녀의 방 입구에서 등장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체.. 손, 발이 없다!! 마가타 여사는 자살한 걸까, 밀실 살인 사건인 걸까?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창살을 사이에 둔 만남이지만 정신은만나도 만나도 언제나 새로운 정신입니다.그리움 또한 맨날 거듭되더라도지겨울 까닭이 없습니다.
창살을 사이에 둔 만남이지만 정신은
만나도 만나도 언제나 새로운 정신입니다.
그리움 또한 맨날 거듭되더라도
지겨울 까닭이 없습니다.
연애를 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고, 헤어짐이 아쉽고, 계속 또 만나고 싶은.... 이들은 자주 만나지도, 사랑을 소곤소곤 속삭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더 애틋하고 더 안타까운 마음이지 않았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