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코를 부른 경찰, 함께 가자며 사사키도 데리고 간 자리에서 온갖 질문은 사사키를 향했다. 모에를 보기 위해 3층 현장으로 올라갔던 사실을 숨기려 했지만 이미 누가 언제 올라갔는지 파악하고 있는 경찰이다. 경찰과 대화를 할수록 뭔가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되는 사사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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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노의 차를 타고 경찰이 도착했다. 사체를 살펴보던 전문의는 못해도 한 명은 누군가에게 목이 졸려 죽은 타살인 것 같다고 한다. 두 자매 중 한 명이 목을 조르고 자살한 것일까, 따로 범인이 있는 걸까? 밀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는 것 같은 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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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이라 생각하는 니시노소노는 사사키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지만 모에처럼 관심 있게 바라보지 않는 것 같다.  전화가 끊긴 상태라 무전을 통해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고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다. 모에는 두 방을 오가며 자매의 시신을 살펴보며 끈 같은 것으로 목이 졸린 상처가 있었다고 사사키에게 이야기한다. 또 하나 밝혀진 사실은 이 두 자매가 다키모토의 의붓딸이라고... 범인은 분명 이들 안에 있는 것 같은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계속 이어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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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외전 ㅣ 아르테 오리지널 5
처처칭한 지음, 서미영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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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백을 다시 만나러 가야하는거죠? 이번엔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이끌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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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방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마리코는 자고 있었고 두 번 더 노크 소리가 들린 후에 사사키는 문을 열었다. 니시노소노가 서 있었고 여자 비명 소리와 뭔가 쓰러지고, 발소리도 들었다고 한다. 3층에서 들렸다는 소리를 따라 올라갔지만 영사실과 오락실 두 방의 문이 잠겨 있었다고.. 사사키와 모에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하나 둘 밖으로 나왔고 모에의 말을 들은 이들은 3층 방으로 확인하러 올라갔다. 밖으로 나오지 않은 이는 배우 자매 둘. 그리고 잠겨 있는 방에서 죽은 채 발견된 두 자매. 

목을 매 자살한 듯 보이는 목에 생긴 보라색 멍자국이 있는 아스코, 위를 바라본 채 죽어 있는 유키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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