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이라 생각하는 니시노소노는 사사키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지만 모에처럼 관심 있게 바라보지 않는 것 같다.  전화가 끊긴 상태라 무전을 통해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고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다. 모에는 두 방을 오가며 자매의 시신을 살펴보며 끈 같은 것으로 목이 졸린 상처가 있었다고 사사키에게 이야기한다. 또 하나 밝혀진 사실은 이 두 자매가 다키모토의 의붓딸이라고... 범인은 분명 이들 안에 있는 것 같은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계속 이어서 읽어보자!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