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살을 사이에 둔 만남이지만 정신은만나도 만나도 언제나 새로운 정신입니다.그리움 또한 맨날 거듭되더라도지겨울 까닭이 없습니다.
창살을 사이에 둔 만남이지만 정신은
만나도 만나도 언제나 새로운 정신입니다.
그리움 또한 맨날 거듭되더라도
지겨울 까닭이 없습니다.
연애를 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고, 헤어짐이 아쉽고, 계속 또 만나고 싶은.... 이들은 자주 만나지도, 사랑을 소곤소곤 속삭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더 애틋하고 더 안타까운 마음이지 않았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싸워보지도 않고 상대의 실력을 가늠하고,사랑해보지도 않고 상대의 사랑을 감득하고,겪어보지도 않고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풍부한 감성과 냉철한 이성을 나는지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싸워보지도 않고 상대의 실력을 가늠하고,
사랑해보지도 않고 상대의 사랑을 감득하고,
겪어보지도 않고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풍부한 감성과 냉철한 이성을 나는
지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와 동시대를 산 저자는 아니지만 이분의 생각이나 느낌들이 마음에 와닿는 것이 참 많다. 이 문장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부딪히며 알아가기 전에 내가 터득할 수 있는 건 없다. 가보지 않고 어찌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