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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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칭찬이 자자한 노르웨이의 숲, 이번 기회에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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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1 (일러스트 특별판) - 세 명의 소녀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1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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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고 광활한 우주에서

누군가를 찾아낸다는 건 기적이야.

그런 기적이 정말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어떤 상처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마레와 모나 사이에 깊은 오해와 상처가 있는 것 같아요. 그저 잠에 빠져 세상과 단절한 듯 보이는 모나가 걱정스러운 노아예요. 모나가 잠에서 깨어나길 기다리며 매일 찾아가 기다리고, 속삭이고, 바이올린 연주를 하던 어느 날 드디어 모나가 노아를 바라봐 줍니다. 모나는 어둠이 짙게 깔린 땅속 마을만 알았지 빛이 환한 아리별은 익숙하지 않았어요.





노아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노아는 소녀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갑니다. 소녀를 찾아내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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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판 세트 - 전8권 - 죄와 벌 + 백치 + 악령 +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홍대화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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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특별판! 저에겐 다 없는 책이라 소장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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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셔플
콜슨 화이트헤드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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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셔플』

누군가 '어디에서 가지고 오는지 감이 오는 물건'을 가지고 와 팔아달라고 한다면 물건의 출처를 확실히 확인하고 받는 이가 몇이나 될까? 더군다나 내 처지가 그리 넉넉지 않고 부양해야 할 가족도 많다면? 인종차별의 대상이기까지 하다면 눈 딱 감고 나의 이익을 위해 아무 말 하지 않고 물건을 받지 않을까? 여기 할렘에 흑인 중에서도 더 어두운 피부색과 범죄자 아버지를 뒀다는 이유로 좀 더 심한 차별을 느끼는 카니가 있다.

내가 가끔 돈은 없어도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아.

할렘에서 가구점을 운영하는 카니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 곧 태어날 아기까지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다. 사촌 프레디는 수상한 물건들을 가지고 와 가구점에 팔고 카니는 그 장물을 판매하며 사업을 조금씩 키워나갔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프레디가 그 물건들을 어떤 경로로 가지고 오는지 카니는 알고 있었다. 자신은 그래도 정직하게 살아간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프레디는 '그 물건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한 번도 묻지 않았다'라며 쐐기를 박았다. 테레사 호텔 강도 사건이 터진 다음, 그렇게 '장물아비'가 되어 물건을 처리하던 카니 앞에 마이애미 조와 그 일당이 나타나는데..

'직관주의자'로 데뷔한 이후, 두 번째 작품 '존 헨리의 나날들'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는 저자 콜슨 화이트헤드. '니클의 소년들'로 2020 퓰리처상·오웰상, 2019 커커스상을 받으면서 퓰리처상을 두 번 수상한 기록을 세웠다. <할렘 셔플>로 처음 만나게 된 저자라 이 책을 읽고 난 후 이전 책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증이 생겼다.

원하지 않았다면..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았으면 좋았잖아~ 하는 안타까움이 컸던 카니. 자신이 생각했던 것처럼 가끔 돈이 없어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카니였다면 더 좋았겠다 싶었더랬다. 프레디가 가지고 오는 물건의 출처를 알고 있었으니 그걸 거절할 수 있는 것도 카니였으니.. 알고도 모르는 척은 용납되지 않는다. 인종차별이든, 알고도 행하는 범죄든 다 내가 하기 나름 아닌가 하는 생각이 크게 들었던 <할렘 셔플>이다.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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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 조교수인 기타 호쿠토는 철도 모형에 관심이 있었고, 같은 취미를 가진 다이보고를 사이카와에게 소개해 주었다. 예사롭지 않은 차림의 다이보고는 기타와 함께 공회당에서 열리는 모형 마니아 행사에 가고.. 작가이자 모형 마니아인 다이보고를 취재하러 기도 세쓰코가 왔다. 모에와 다이보고는 피 섞이지 않은 외사촌 사이라 모에와 함께 공회당으로 향했다.

다이보고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마친 후 기타 조교수는 혼자 돌아갔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동하며 만났던 데라바야시와 웬 여자. 이들이 프롤로그에서 언급된 피해자들인 듯한데.. 왜 그런 일을 당한 건지 궁금해진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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