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1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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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던같이 위대한 심리역사학자에게는 인간의 감정과 반응을해명하여

미래의 역사적 흐름을 광범위하게 예견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살이다.

그렇다면 그 점이 뜻하는 바는....

해리 셀던이 예고했던 위험에 대한 해결책까지 그는 제시했을까? 50주년 기념일에 개관될 해리 셀던의 유품관. 그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뭔가 근사한 해답이 짠~ 하고 나타날 것 같은데.. 실제론 어떨지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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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통행증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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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라면 사족을 못 쓸 만큼 좋아하는 도미지로는 구운 경단만 판매하는 오미요네 노점을 알게 되었고 자주 이용하다 친해지게 되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죽었다며 엉엉 우는 오미요는 어머니를 장사 지내고 열흘 후 도미지로를 찾아온다.

그렇게 도미지로의 두 번째 손님 오미요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16년 전 그녀의 집안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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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MIDNIGHT 세트 - 전10권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세트
프란츠 카프카 외 지음, 김예령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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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열린책들 35주년 기념 MIDNIGHT 세트로 만나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이름만 익히 알아오던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을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 '인간 실격' 이 말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날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신이 아닌 이상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말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제대로 된 '인간'은 어떤 조건을 갖추고 있는 이를 말하는 건지 궁금해진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오바 요조의 세 장의 사진에 대한 설명부터 이야기는 시작한다. 원숭이처럼 볼썽사나운 주름을 지으며 웃고 있는 열 살 전후의 사진, 어딘가 모르게 괴담 같은 불길한 것이 느껴지는 청년 시절 사진, 표정도 인상도, 특징할 것 없는 흉측하고 불길한 냄새가 나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마지막 사진까지 뭔가 느낌이 평범하진 않다.

어렸을 때부터 병약해 누워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배고픔이란 감각을 느끼지 못했고, 이웃이 겪는 고통 역시 가늠하지 못했다.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이 컸지만 그렇다고 멀리할 수도 없었다. 요조는 광대 짓을 통해 인간과 이어질 수 있는 길을 택했다. "나는 무(無)다, 바람이다, 허공이다." 이런 생각들이 커져 광대 짓으로 가족을 웃기고, 주변인들에게까지 광대 짓을 해야 했다. 학교를 다니면서도 자신만의 광대 짓이란 '가면'을 쓰고 다녔고 깔끔하고 밝고 뒤끝 없이 살고 있는 인간을 이해하지 못했다.

중학생이 되며 집을 떠나 학교를 다녔고 남들과 같은 생활을 하지 못했다. 삶에 대한 공포,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요조. 그는 마약에 손을 댔고 자살을 시도했다. "나는 인간에 대한 공포감에 늘 버들버들 떨면서, 또 인간으로서의 자기 언행에 조금도 자신감을 갖지 못한 채 온갖 고뇌를 가슴속 작은 상자에 숨기고, 그 우울과 긴장감을 기를 쓰고 감추며, 오로지 천진난만한 낙천성을 가장하면서 점차 광대 짓만 하는 기괴한 사람으로 완성되어 갔습니다." 술, 매춘부, 마약.. 그리고 수차례 자실 시도. 요조의 모습은 쉽게 이해할 수 없었지만 정신 병원에 갇히며 스스로 '인간 실격'이라 명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공부도 잘했던 다자이 오사무는 왜 여러 번 자살을 시도했을까? '인간 실격' 속 요조는 다자이 오사무의 자전적 소설이라 말한다. 그는 인간 실격을 완성한 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하는데 자신을 무(無)라고 생각해서 그랬던 건 아닌지 가만히 짐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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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1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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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너스는 행성이 아니라

대규모 백과사전을 준비하는

과학 연구 기관이란 말입니다.

아나크레온과 스미르노 양국 간 전략상 중요한 위치에 있는 터미너스에 군사기지를 세우고 방위군 유지비를 받으려는 목적으로 루이스 피렌 박사를 찾아온 아나크레온 부장관 오트 로드릭. 그가 터미너스에 온 진짜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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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통행증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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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가게 미시마야는 괴담 자리를 마련해 이야기를 듣고 버리는 곳이다. 처음 듣는 역할을 맡았던 오치카가 시집 간 후 도미지로가 물려 받았다. 그림에 소질이 있는 도미지로는 괴담을 듣고 그림을 그려 '기이한 이야기책'이라 이름 붙인 오동나무 상자에 넣어 봉해 듣고 버리는 것으로 친다.

미시야마의 특이한 괴담 자리에 온 첫 번째 손님은 '큰북'의 이야기를 들려줄 헌헌장부다. "큰북 님 안에는, 모든 화기를 받아들여 먹어 치우고 순식간에 진화시켜 버리는 힘을 가진 어떤 위대한 존재가 들어 있다."

화산활동이 멈춘 곳에 생겨난 연못, 그 안에 살던 생물체. 그 생물에게서 뿜어져 나오던 열기. 이 생물체의 정체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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