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많은 부분 타인에게 맞추며 살아간다.

힘겹게 하루하루 관계를 맺은 후
나는 녹초가 되어 있을 때도 있다.
그럴 때 한번씩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낀다.
나 스스로가 아니면 누가 나를 정확히 알까.

나를 소외시키면서까지
너무 애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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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데비의 절친은 책들.

나의 절친은?

바로 그대!!
그리고 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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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회에 초대되어 간 사이카와는 모에의 고모를 통해 구입했던 가야마 후사이의 그림에 대해 묻는다. 그림에 글씨가 적혀 있었다고 말하는 고모는 "귀는 사나운 바다를 헤엄치고, 눈동자는 별 하늘에 앉는다. 물은 잔잔하고, 불은 거칠다. 천지에 나 자신을 없앤다."라는 글을 써서 보여주는데.. 이 글귀와 이번 사건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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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
이것도 읽고 싶고
저것도 읽고 싶고...

욕심내다보면 끝도 없기에
마음을 단단히 붙들어 매지만
사실 그것도 쉽지 않다.

서점 한편에 내 방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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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열린책들 세계문학 143
제인 오스틴 지음, 원유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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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읽어본 오만과 편견이지만 제인 오스틴의 재치있는 문장, 다시 만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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