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나의 선택 1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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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포르투나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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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과 지구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5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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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스의 우주선은 콤포렐론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자신을 배반한 옛 친구 콤포 조상의 세계였다고 하는 콤포렐론 사람들은 지구에 대해 알고 있다고 했던 것을 토대로.

베일에 싸여 있는 것인지, 정말 사라진 것인지 알 수 없는 지구에 대한 소문은 무성했다. 지구는 방사능 물질이며 이미 죽은 세계라 주장하기도 하는데 콤포렐론에 가면 지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함을 가득 안고 콤포렐론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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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 매일 한 장씩 따라쓰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지음, 로버트 홀든 엮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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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루이스 헤이 | 니들북



"내 내면에서부터 사랑이 시작되지 않으면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야만 나를 다치지 않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더이상 상처를 주지 않는다.

자기애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한다.
'자기애'가 충만한 내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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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과 지구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5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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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찾아 떠나려고 준비를 하는 트레비스. 가이아에 있는 지구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트랜터의 도서관처럼 기록물이 보관된 것이 있는지 확인하지만 남아 있는 문서는 없었다. 한편 블리스와 사랑에 빠진 페롤랫은 함께 지구를 찾으러 가길 희망했고(전편과 아주 반대되는 모습을 보이는 페롤랫이다. 사랑의 힘은 이렇게 위대한 것인가!!) 블리스도 함께 가는 조건을 걸었다.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 블리스는 오래된 기억을 찾기 시작했고 1만 8천 년 전에 이주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누군가 일부러 지운 것 같은 지구에 대한 기록, 트레비스는 과연 지구를 찾을 수 있을까? 이번 책에서는 은하계 정착민들의 고향인 지구를 찾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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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귀신요괴전 1 - 중국 괴력난신의 보고, 자불어 완역 청나라 귀신요괴전 1
원매 지음, 조성환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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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귀신요괴전 1
중국 괴력난신의 보고, 『자불어』 완역





인삼을 캐서 생활하던 허선근은 어느 날, 밤길을 기다 너무 지쳐 모래밭에 누워 잠이 들었고, 깼을 때 자신을 안고 있는 모인에 의해 모인이 살고 있는 동굴로 가게 되었다. 날 것을 먹지 못하는 허선근을 위해 동물 힘줄, 꼬리 등을 익혀 먹이고 다음 날, 화살을 챙기고 그를 가장 높은 나뭇가지에 묶는 모인! 알고 보니 그는 호랑이 미끼였던 것. 한 달이 지나자 살이 찌기 시작한 모인은 돌아가고 싶어 하는 허선근을 놓아주고 보답으로 산삼의 산지를 다 알려 줬다고...




성격이 잔인하고 악독했던 평양 현령 주삭. 승진하여 산동별가로 부임한 그는 가족과 함께 여관에 투숙했고 2층의 잠겨 있는 객실에 대해 이유를 물으니 귀신 때문이라고. 무슨 객기였을까! 가족은 다른 객실에, 자신은 귀신이 나온다는 객실에서 검을 차고앉아 있었으니. 하얀 수염에 붉은 모자를 이가 나타났고 토지신이라 소개한 그는 이곳의 요괴가 소멸될 때라 맞이하러 왔다 하며 잠시 뒤 귀신이 오면 보검을 휘두르라 하고 사라진다. 정말 그 앞에 얼굴이 파랗고 빨간 귀신, 긴 이와 검은 입을 가진 귀신이 나타났고 그가 모두 베어 죽인 뒤 여관 주인을 불러 자랑스레 알려 주었다. 불을 밝히고 살펴보니 주삭의 가족!?




귀신, 요괴를 괜히 요물이라 하는 게 아니었다. 허선근이 만났던 모인은 다행히 선을 베풀었지만 주삭이 만났던 귀신은 그의 악행을 알고 있었던 걸까? 인과응보라 해야 할지... 결론, 착하게 살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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