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에의 등장~^^ 도모에와 모에가 만나 도모에의 그동안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밝혀지는 3년 전 도모에와 모토키의 이야기. 산에 오르려던 모토키, 사나에, 도모에는 눈먼 오빠와 산행의 어려움을 알았고 늪으로 향했다. 언니가 없는 틈에 오빠에게 입을 맞춘 도모에, 산장에서의 밤.. 도모에와 모토키는 다시 한자리에 있게 되고 오빠는 웃음을 머금은 표정으로 도모에를 만지다 아버지에게 붙잡혀 나가며 뭐가 보였는지 도모에에게 묻는다. 그런 사건이 있은 후 스시로 문을 잠가달라 청한 모토키. 그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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