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들어 있어

보는 이와의 대화가 이어지는 그림.

이게 천경자 화가의 그림이다.
이야기가 들어 있고 보는 이와 대화가 이어지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

그녀가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소통'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나만의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보는 이와 대화를 이어간 화가 천경자.

그녀의 작품을 하나하나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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