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대 예술기행에 나선 천경자.
맨 처음 찾은 곳이 헤밍웨이의 집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흔적을 찾아 볼티모어에도 가고
영화감독 존 포드의 흔적을 더듬어 보고 싶어
찾아간 모뉴먼트 벨리는
서부영화 '역마차'를 찍은 곳이라고..

뭔가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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