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에서 생을 다한 이들이 지친 몸을 이끌고죽기 위해 찾아오는 성지 갠지스 강.인도의 장례 문화에 대해 읽은 적이 있던 터라우리의 장례 문화와 달라 느낌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나의 마지막은 어떨까..나이 들수록 자꾸만 생각하게 되는 죽음.오늘 또 죽음이란 무얼까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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