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마지막 여정이었던 이집트.

짐을 풀고 창문을 활짝 여니 바야흐로 카이로의 밤이
로터스 꽃처럼 피어오르고,
나일강 건너 로터스 꽃 모양을 딴
카이로 탑의 불꽃이 휘황하게 강물에 비쳐
황홀하게 출렁댔다고..

글로 표현된 이집트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 같은 느낌이다.
고대 이집트의 모습은 어떠했을지
직접 가서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