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을 단행하게 된 이유는 '오직 더 살고 싶은 집념'에서였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자극과 풍물은 마음의 용광로에 불이 붙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주리라 믿었다고.. 낯선 땅에서의 새로운 시작이 그녀의 작품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알 것만 같다. 삭막하게만 느껴지는 아프리카에서 마주할 그 무언가는 만나는 순간 예술이 되었겠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