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틴은 딸 코제트를 여관 주인네 부부에게 맡기고 매달 돈을 보내기로 했다. 맡기면서 들인 비용도 상당하다. 하지만 이 돈이 아이를 돌봐주는 데 들어갔을까? 빚 갚는데 사용한 이들.. 부부를 묘사하는 부분에서 완전 믿음이 바닥인데... 아이는 잘 돌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맡긴 아이나 잘 돌봐주시옹!!! 어떻게 할지는 눈에 뻔하지만....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