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멋져 보이는 것들이 많지.

나도 그럴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형의 삶이 그래요.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해 준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살면서 만족하는 것이 최우선이겠지만 누군가 나를 바라보며 느낀 것이 '멋지다'라는 느낌이라면 그 인생은 반 이상은 성공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빌리와 존 그래디의 관계가 가볍지 않음을 알 수 있어 더 멋지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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