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바케로(카우보이)의 땅이라 바케로가 아닌 이의 고통에는

냉담하다는 것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었다.

직업을 찾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다. 카우보이~ 서부극에서나 등장하던 단어를 만나니 새삼 반가움이 느껴진다.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녀석을 다뤄 보려던 존 그래디의 모습도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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