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서 둘이 된 데비 커플.
둘만을 위한 책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둘만의 편안한 시간을 보내다

갑작스레 찾아오는 누군가의 방문.
분주하게 움직일 일이 많아지는데
데비와 제이슨도 마찬가지 인듯하다.

친구가 온다는 소식에 늘어놓았던
자질구리한 것들을 정리하는 모습이
주말만 되면 마구 책을 늘어놓고 보는
내모습과 많이 겹친다ㅋ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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