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집을 굉장히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가볍게 읽어보고 싶은 생각에
손에 들게 된 데비 텅 작가의
카툰 에세이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은
재밌기도 하지만
공감할만한 부분이 많다.

같은 성격유형이라 성격적인 면에서의 공감,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의 공감

읽기 잘했다 생각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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