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렇다.
좋아하는 장르가 같아도 통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책을 손에 들고 있으면
내가 아는 책인지, 어떤 책인지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아이때문에 읽기 시작한 책읽기였는데
어느 순간.. 책에 스며들어 있는 나를 발견한다.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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