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아니고 둘이라는 따스한 마음을

불길처럼 지피면서 이겨갑시다.

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 거니까요.

무슨 일이든 따스한 봄날만 있지 않고, 매서운 겨울만 있지 않다. 혹독한 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이 오듯이 우리 인생도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겠지..  민주화운동을 하다 하늘의 별이 된 채광석 시인. 그의 편지를 받았던 연인은 편지를 받을 때마다 어떤 느낌이었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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