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자의 오만, 부유한 자의 거드름,

그것을 내 삶 안에서는 영원히 사절하고자 합니다.


가지지 못했고 부유하지 못해 오만도 거드름도 피울 수 없지만.. 나도 이런 건 싫다. 있는 자의 여유와 오만, 거드름은 차원이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남들보다 많이 가질수록 더 겸손함을 익혀야 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 아닐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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