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여러분이 한번이라도 내 이름을 부른다면 어떤 밀실일지라도 탈출해 보이지!.. 정말 어떤 밀실이라도 탈출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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