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든 숙녀든, 좋은 소설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참을 수 없이 아둔한 게 분명합니다.
신사든 숙녀든, 좋은 소설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참을 수 없이 아둔한 게 분명합니다.
말이 통하는 친구같은 남자 틸니를 만난 캐서린이다. 친구 이사벨라는 캐서린의 오빠와 자주 만나더니..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와우~~^^ 서로에 대한 축하가 진심으로 느껴진다. 이젠 틸니 씨와 캐서린의 연결만 남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