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이승의 숨이 끊어지고 넋이 땅밑

저승으로 또는 저 너머의 저승으로 떠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곧 몇 가지 죽음의 우원법을

한 묶음으로 해서 정리해본 한국인의 죽음의 정의다.

영면하다, 눈감다, 세상을 뜨다, 입적하다 등등 죽음을 표현하는 말이 다양하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을 위로하진 못하겠지... 그런데 진짜 저승이 있을까? 죽으면 그걸로 끝나는 걸까? 궁금하지만 알 수 없는 세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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