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다면 나의 생활은 훨씬 간소해졌을 것이다.

먹고 입고 사는 것이 생활일진대

그것이 복잡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우리의 생활이 소꿉놀이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 때가 참 많다. 음식을 차리고, 먹고, 치우고.. 반복. 때론 정말 이런 과정 없이 살 수는 없을까? 생각할 때가 있다. 최근엔 남자들도 집안일을 제법 돕고 있지만 여전히 여자들이 할 일이 너무 많다. 바깥일 하랴, 집안일하랴.. 지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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