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설 - 상 Mr. Know 세계문학 48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송태욱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2권짜리의 일본 근대를 다룬 소설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세설細雪을 읽었다.

 

오사카 지방을 배경으로 3자매를 주인공으로 하여

여성들의 문화를 세심하게 그려냈다고 하여 구입하였다.

 

'본격소설'과 시대배경 등은 비슷한 데가 있으나

스타일은 전혀 달라서 본격소설이 모던하다면

이 소설은 차분하고 묘사적이었다.

 

당시의 풍습과 여성들의 성격, 문화 등이 정말 세심히 묘사되어 있고

자칫 산만해질 수 있는 스토리가

'유키코라는 둘째딸을 시집보내는 일'을 놓치지 않고 있어

나름 긴장하며 읽게 만들었다.

 

여성에 관심이 많고 페티시즘을 추구했다는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는 노선이 좀 다른, 읽어볼 만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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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소설 - 상
미즈무라 미나에 지음, 김춘미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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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품격을 갖춘, 그러면서도 현대적인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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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라마구라 - 상
유메노 큐사쿠 지음, 이동민 옮김 / 크롭써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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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신나간 소리, 산만한 구성- 홍보에 혹했던 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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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시계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8월
평점 :
판매완료


다른 관 시리즈에 비해 좀 약하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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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중고샵님의 "중고샵에 책 팔아서 얼마정도 버시나요?"

2008년 3월 13일에 첫 주문을 받아서, 총 42건의 주문을 받아 판매했습니다. 636,800원을 벌었습니다. 그 중에는 2회 이상 주문하신 분들도 있었구요. 책이 60%, dvd가 30%, 음반이 10% 정도 수익을 올려준 것 같습니다. 알라딘에 판 책을 제외한 거구요. 아무래도 회원분들과 직거래하는 게 '손맛'이 더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책을 깨끗하게 보는데다가 신간이 많아서 호응이 좋았던 것 같고, 단 1회의 반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알라딘 중고샵을 저도 구매자로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2건을 주문하고 두근두근하며 기다립니다. 참,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카니발 시즌2' dvd를 보내야 하는데, '시즌1'을 보내서 그 회원분과 개인적으로 회수하고 보내드린 적이 있답니다. 아 뭏 든 알라딘 중고샵, 너무 유용합니다. 아침 8시25분에 쏘아주는 '주문 발생 SMS'가 참 반갑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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