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잡이 딸을 위해 사준, 그리고 선물받은 보드북 그림책들입니다.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무엇이 될까요?
멜라니 월시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2년 2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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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있을까요?
멜라니 월시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2년 2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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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쿵! (보드북)
다다 히로시 지음, 정근 옮김 / 보림 / 2006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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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 보아요!
안나 클라라 티돌름 글 그림 / 사계절 / 2007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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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책걸이 행사가 있었다. 교과서를 다 떼면 축하하는 의미의 간단한 행사.  

작년(벌써-) 연말 회사에서 책걸이 행사를 했다. 개인이 다 본 책을 제출하면 권수만큼 다른 사람이 낸 책을 가져가고, 남는 책은 기부하는 이벤트. 나는 11권을 내고 다음 책들을 건져왔다.   

<녹색은 위험><차일드 44>는 딱 원하던 거고, 읽고 나서 팔아버린 <황금을 안고 튀어라>나 관심 작가인 슈가와 미나토의 <수은충>도 마음에 든다. <헨리와 준>은 모으고 있는 펭귄클래식 시리즈라 좋고. 일 년에 한번 있어서 아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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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11-01-04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책거리 좋네요 ㅎㅎ
저도 좀 이런 거 좀 하자고 건의(?)해봐야겠어요 ㅎㅎㅎ

베쯔 2011-01-05 09:26   좋아요 0 | URL
이매지님은 출판사 다니시니까 이런 행사 하면 책들이 장난 아니겠어요. ^^
저희도 단행본사업부가 있어서~ 나름 괜찮았거든요.
 
분홍 리본의 시절
권여선 지음 / 창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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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의 <내 정원의 붉은 열매>를 읽고 이 작가는 나의 필독 리스트에 올랐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만난 단편집<분홍 리본의 시절>. 그러고보니 장편 <푸르른 틈새>까지 이어지는 공통점은 '제목에 특정한 색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네.   

다음의 7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각기 문예지에 발표된 단편들이다.

  1. 가을이 오면 : 대학에 늦게 들어간 못생긴 처녀가 길에서 만난 잘생긴 남자와 연애 비슷한 놀음을 하는 이야기
  2. 분홍 리본의 시절 : 일 년 정도 낯선 신도시 오피스텔에서 삶을 도피하듯 살아보는 여자. 우연히 조우한 옛애인이기도 한 선배를 둘러싼 여자들과 보내는 술의 나날들. 그리고 마지막의 반전 
  3. 약콩이 끓는 동안 : 정년을 일년 남기고 사고로 불구가 된 노교수. 그의 수발을 드는 가정부와 못난 두 아들. 그리고 조교 역할로 그 집에 드나드는 여대생 간의 드라마틱한 갈등이 흥미로운 작품
  4. 솔숲 사이로 : 외딴 단식원에 불현듯 나타나 잡일을 거들다 사라진 청년. 그의 존재는 그들에게 과연 무엇이었을까? 좀 애매한 분위기의 단편
  5. 반죽의 형상 : N과 나의 갈등을 관념적으로 그린 소설. 말 그대로 너무 관념적인.
  6. 문상 : (작가인 듯한) 어느 대학교수의 위선을 과거와 현재 교차 기법으로 그려낸 단편. 흥미로움. 홍상수 영화틱한 술자리와 잠자리 묘사
  7. 위험한 산책 : 어느 주부의 딴 남자 만나기. 비리비리한 남성들. 그리고 밤 산책에서 그녀는 어떻게 되었나.

지식인들이 술 마시고 헛소리를 지껄여대는 장면들을 어쩜 이렇게 그럴싸하게 그려내시는지, 마치 홍상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에 빠져든다. 문장들은 공들인 티가 나면서도 과잉되지 않고 적절하다. 젊은 작가들 중에는 가장 많은 단어를 구사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약콩이 끓는 동안'이라는 단편은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이 지금 읽고 있는 이제하의 <마초를 죽이려고>와도 자꾸 겹친다.  

간만에 흥미로운 작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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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탑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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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 시리즈 중에서 가장 통속적인 캐릭터, 평면적인 스토리- 좀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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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이유식 - 이유식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삐뽀삐뽀 시리즈
하정훈 지음 / 그린비라이프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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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소아과>를 아는 분에게 얻었는데 책이 괜찮아서 이유식 책도 구입했습니다. 단계별로 이유식 만드는 법과 피해야 할 방법, 다양한 메뉴들이 들어 있습니다. 저는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편입니다.  

다만 하정훈 의사의 시각이 좀 편협된 게 아닌가라는 부분도 약간은 있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두유를 일찍부터 먹이는데 돌 전까지는 가능한 한 먹이지 말라고 하는 부분이나, 냉동된 이유식은 반드시 중탕을 하라고 써있는데 다른 이유식 책에는 전자렌지에 돌려도 된다고 써 있기도 하네요. 

그래도 교과서 같은 이유식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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