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책걸이 행사가 있었다. 교과서를 다 떼면 축하하는 의미의 간단한 행사.  

작년(벌써-) 연말 회사에서 책걸이 행사를 했다. 개인이 다 본 책을 제출하면 권수만큼 다른 사람이 낸 책을 가져가고, 남는 책은 기부하는 이벤트. 나는 11권을 내고 다음 책들을 건져왔다.   

<녹색은 위험><차일드 44>는 딱 원하던 거고, 읽고 나서 팔아버린 <황금을 안고 튀어라>나 관심 작가인 슈가와 미나토의 <수은충>도 마음에 든다. <헨리와 준>은 모으고 있는 펭귄클래식 시리즈라 좋고. 일 년에 한번 있어서 아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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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11-01-04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책거리 좋네요 ㅎㅎ
저도 좀 이런 거 좀 하자고 건의(?)해봐야겠어요 ㅎㅎㅎ

베쯔 2011-01-05 09:26   좋아요 0 | URL
이매지님은 출판사 다니시니까 이런 행사 하면 책들이 장난 아니겠어요. ^^
저희도 단행본사업부가 있어서~ 나름 괜찮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