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서평단 활동 안내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읽어서 그런지 저자의 경험과 생각으로부터 공감이 되는 부분, 배울 부분이 많았다.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 상기의 이유 
2.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 뉴욕의사님 블로그에 자주 들르는 편이라 이 책도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서평단 도서로 받아서 좋았다. 영어 학습에 관한 팁 및 저자의 견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3.2.0세대를 위한 상상, 나는 미디어다 -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관심이 많고 웹 환경에서는 미디어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하던 차에 읽어서 좋았다. 다만 후반부는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현재 (전통적인) 방송현장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만 나열되어 있어서 아쉬웠다. 
4. 프리 - 웹 환경 및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 
5. 상추ceo -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의 경영철학도 흥미로웠고,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농업분야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 가장 최근에 읽은 서평단 도서인 <상추 CEO> 중에서...  '요즘 불경기라서 사업이 어려워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손님들이 없어요.' 성공을 꿈꾸고 있다면 이런 말을 절대 입 밖에 내서는 안 된다. 축구선수 박지성이나 박주영이 골을 넣을 때 어떤가? 수비수가 가만히 있고, 골키퍼가 자리를 비켜주는가? 아니다. 상대팀은 어떻게든 공을 따내기 위해 태클을 걸고, 어깨로 밀치고, 두 겹 세 겹 에워싸며 압박을 가한다. 그 많은 태클과 공격들을 이겨내야 한골을 넣을 수 있는 것이다.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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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알라딘 3기 서평단 활동 안내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힘내라, 내 인생>

먼저 알라딘 서평단 3기로 선정해주신 것에 대해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좋은 책을 원없이 읽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많은 책이 기억나지만,
가장 최근에 읽은 <힘내라, 내 인생>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이 책은 특별한 성공이나 위기극복, 부의 축적 같은 내용이 아니라,
저자의 직업 및 전문분야이자 개인적인 경험-즉흥연기-을 토대로   
인생의 교훈을 이끌어낸 점이 신선했습니다.
성공은 특별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 또는 취미를 즐기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교훈을 찾아내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다음의 도전적인 실험
: 현재 업계 상위에 있는 기업을 소재로 혁신적인 주제를 다룬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 스토리 노믹스 :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는데,
이 책은 해리포터를 소재로 하여 스토리텔링이 낳는 경제적 효과에 주목한 점이 좋았습니다.
3.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 세계의 중심지인 뉴욕의 발전상을
문화, 패션, 음악, 문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4.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 현직 일본 최고의 경영인이 말하는 경영의 비법, 솔깃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5. 싱글도 습관이다 : 자극적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결합하여 재미있게 풀어 쓴 점이 좋았습니다.


•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내가 여기 없더라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을 거야."가 첫번째 대답이라면 한 번 더 생각하라.
- <힘내라, 내 인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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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7월1주)

제목만 보고는 무슨 내용일지 종잡을 수가 없었는데, 시놉시스를 조금 읽고 나서야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헐리웃 블록버스터와 화려한 한국영화로 잠식된 여름 극장가에서 이 영화의 주제는 단연 신선하다. 가슴 아픈 영화일까? 아니면 조금은 웃을 수 있는 영화일까? 어떤 영화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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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매니아들의 승리. 스토리는 기대하지 말고, 변신로봇과 메간폭스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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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6월4주) (기간종료)

  

이번주 최고의 기대작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며, 

아직도 불편한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역시 보고 싶다. 

고백하건대 1편을 못 봤다.  

2편만 봐도 무리가 없을 거라고 마음대로 생각하며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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