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연엉가 2004-05-12  

장애우에 관한 책 부탁합니다.
엉가!!!!이번엔 장애우의 책에 대한 소개가 있는디 너무 많아서 뭘 읽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검색을 하기에도 시간도 없고^^^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주로 한 장애우들의 이야기를 그린 책을 부탁합니다.^^^
 
 
프레이야 2004-05-12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저학년에서 볼 만한 것으로 생각나는게... 까마귀소년,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 깃털없는 거위 보르카, 내짝꿍 최영대, 까막눈 삼디기, 난 너보다 커, 그런데... 까지네요. 저도 더 찾아보고 갈쳐드리려고 검색해보니 잘 나오지 않네요. 책울 아우님 부족하지만 도움되기 바래요. 소현이가 읽을 건가요?

다연엉가 2004-05-12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하나 건졌습니다. 나머지는 대 했던 거고요 "난 너보다 커"로 정했습니다. 소현이가 아니고 조금한 토론회에서 할 겁니다,^^^

프레이야 2004-05-13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너보다 커, 그런데...>는 계림북스쿨에서 나왔고 정란희가 쓴 단편동화집이에요. ' 난 너보다 커, 그런데...'는 그 중 가장 마지막에 실려있는 단편이구요. 토론회 성공적으로 하시길...
 


다연엉가 2004-05-10  

날 제발 설거지라도 하게 해주슈!!!!
방금 서방이랑 알라들 냅다 방바닥에 꽂고 열심히 뛰어왔습니다. 요렇게 인사하면 늦었다고 안 받아 줄거유???? 그런데 난 본래 얌전하고 말씨도 예쁘서 차력당원님들 앞에서 양이 될 것 같네유.
엄청 정중히 인사하옵니다. 요 당이 좋아 요 당원이 되고자 하니 부디 받아 주슈(협박). 나 설거지도 엄청 잘 하지^^^^^
 
 
soulkitchen 2004-05-10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클클..어서오세요..책울타리님...여그서 긍게 머시냐, 차력도장(열린방)이라고 적힌 데 저그 가서 걍 수다 떠시고, 걍 딴 사람덜 수다 떨어 논 데다 굴비 참하게 엮어 주시고, 평소에는 그렇게 지내시다가, 이거 또 울 차력당원덜에게 뭔 일이 생겼다하믄, 바로 기름 먹인 각목 챙겨 들고, 오도바이에 시동 걸고, 화이바와 쫄바지 쎗트로 차려입고 완전무장한 담에 불다마 달고 출동하는 거이 저희 본래 임무입죠..녜녜..하하...

비로그인 2004-05-11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근디 요새 쫄바지 입을랑게 쫌 글터만..히히..다리라인이 딱 핫쪼코바여..울퉁불퉁~아, 책울님께선 라인 좀 빠지셨나...쩝!

비로그인 2004-05-11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 반갑습니다. ^^ 많이 많이 글 올려주시고 기쁘거나 슬프거나 함께 하시길...
 


다연엉가 2004-05-09  

꾸벅^^^
귀여운 루팡이 강아지 데리고 있어서 왔습니다. 기냥 인사차...꾸벅^^^^
 
 
르팡 2004-05-16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손님 왔다 간줄을 모르고 있었다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보러 가겠습니다. ^^
 


다연엉가 2004-05-05  

쌤 안녕하세요.
정말 멋진 쌤 안녕하세요.
요사이 신세대 선생님이라 너무 기쁨니다.
동생에게 드리기로 한 고것을 다시 한번 빨아서 준다고 물에 풍덩하였더니
비가 엄청 오더군요. 오늘은 꼭 부칠려고 했는디 우체국 갈 시간이 없어서 못 부쳤네요. 아마 모레는 갈 것 같습니다. 기다리시고^^^
반 아이들에게 무진장 잘 해주고 계신것 같더군요, 아이들의 마음도 잘 아실것 같고요.
제가 좋아하는 샘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밤 좋은 꿈 꾸세요... 안 ~~~~~~녕
 
 
BRINY 2004-05-05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옷을 받게 되서 기쁩니다. 그 옷을 입은 동생이 하는 일 다 쑥쑥 잘 풀리길 기대해 봅니다.
아이들의 마음 알고 싶지만...사람이 남의 마음을 안다는 게, 어른 아이 상관없이 참 힘듭니다.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선생님이나 부모님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다는 생각 갖고 있겠지만, 그래도 세상경험 많은 어른들이 좀더 이해심갖고 다가가도록 노력해야겠죠?
 


다연엉가 2004-05-01  

늦게 생일 축하해요
파랑새님 생일이었어요.
늦게 나마 축하해요.
전 먼지 날리고 있는 만화책 몇권좀 부칠려고 들렸는디..
생일 팍팍 좀 알리지잉>>>
주소 남겨 주세요. 월요일 만화책 부칠게요^^^^
 
 
행복한 파랑새 2004-05-02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 넘 감솨드립니다. ^^
그리고, 울타리님 메일로 주소 보냈답니다. ^^
즐건 주말 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

다연엉가 2004-05-02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랑새님 접수되었습니다.... 아무거나 제 맘대로 보냅니다^^^^

행복한 파랑새 2004-05-02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네. 감솨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