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연엉가 2004-05-22  

잘 살죠!!
파랑새님 잘 있죠!!!
 
 
행복한 파랑새 2004-05-24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책울타리님 오랜만이죠.
저 근 일주일동안 감기몸살로 헤롱대고 있었답니다. ^^;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집안 문제로 좀 시끄러워서 ㅠㅠ
간만에 들어왔어요.
몸이 괜찮으니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집안문제도 좀 조용해지고 하면 다시 서재에 들어와야 되는데.
요즘 제 정신이 아니네요 ㅠㅠ
울타리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
조만간 웃는 얼굴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솝since1977 2004-05-25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안녕하세요.이솝입니다++
요즘 감기때문에 파랑새님도 고생이시네요..
저두요 안보이셔서 안부차 들렀다 갑니다.

행복한 파랑새 2004-05-31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솝님 감사합니다. ^^
 


다연엉가 2004-05-22  

공룡 공룡 공룡.^^^^
가을산님 보내주신 공룡은 잘 받았습니다..덕분에 울 작은 남정네가 좋아서 지금까지도 난리가 났네요... 그나저나 그걸 어떻게 깍으셨는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민수가 좀 지치면 책갈피로 열심히 쓰겠습니다..힘을 줘도 안 부러지는 정말 단단한 책갈피입니다... 고맙습니다...그나저나 주소를 보니 저희 집에서 얼마 안되네요... 언젠가 만나기를 기원합니다...(뭔연애편지 같소^^)
 
 
가을산 2004-05-24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울타리님 서재에서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다연엉가 2004-05-19  

거기 홀로 앉아 있는 여인네가 꼭 저 같습니다.^^^
저기 지붕에 홀로 앉아 있는 여인네가 꼭 저랑 닮았는것 같구려. 혼자 앉아서 쓰잘데기 없는 일을 생각하고 사소한 일에 감격하고 눈물 흘리는 저랑 같은 여편네 같구려.....
당신의 배려에 깜싸합니다... 당신을 팍팍 먹이고 싶은디 당신이 지금 작업에 들어간 관계로 저의 위장도 덩달아 놀랩니다.(이상하다. 매일 퍼 넣던 그 여자의 위가 아닐까?)
채점은 다 되어 갑니까? 월요일 영화보러 갑시다...^^^
 
 
이파리 2004-05-19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트로이 어디서 한데요? 시간이 날지... 우웅.
 


다연엉가 2004-05-17  

앗싸 1등입니다.
석미맘님 제가 1등이네요. 이 백지의 공간에 글을 쓸려니 손이 달달달하는군요^^^^^ 행복한 하루되세요^^(썰렁하죠)
 
 
 


다연엉가 2004-05-14  

똑!!!똑!!!
다 잡니까? 아무도 없습니까?
이 엉가 하루 종일 600인분 먹을 무우 썰이고 들어 왔는디...
아무도 안 다녀가고...
군기좀 잡아야 되겠구먼요,
가게 주인 뭐합니까? 복돌이 잡니까?
쏠키는 장사 할꺼고. 폭스는 뭐할까? 진우밥은 알라들 하고 노나???
테리우스님은 술 퍼마시나????우주는 벌써 날랐나???
아참 수니나라는 청소도 안하고 하루종일 어딜 싸돌아다니고 있나???
 
 
sooninara 2004-05-14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소....오늘 우리집 청소하느라..팔 빠집니다..
아침에 잠깐 문고 나갔다 와서..약먹고 취해서 낮잠자다가..
5시넘어서 종이접기 선생님 집에 꽃바구니 들고 찾아간다고해서..(같은 아파트 단지니깐^^) 갔다가 차마시고 집에 오고...종이접기 모르는거 물어본다고 아줌마가 두아이 데리고 왔다가..둘다 남편이 늦는집이라 저녁 해서 먹고..10시에 갔습니다..그때부터 카드 대충 만들고..^^ 이제야 들어 왔습니다..헤헤..
소현이 카드도 보고 왔지용...

연우주 2004-05-15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제 일어났습니다. 밤새 안녕하셨는지...^^ 저, 안 날랐습니다. 제가 이 몸무게로 어떻게 날겠습니까? ^^ 음하하하하하.

soul kitchen 2004-05-15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흘흘..부지런한 책울성님. 오셨더랬어요? 이거이..제가 오시기 전에 바닥이라도 좀 쓸어놓고 할려고 했는데, 늦어삐맀구만요. 날은 꾸질꾸질하지만 책울님, 수니나라님, 우주님, 그리고 차력당원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가게에서 곧 무쟈게 졸고 나자빠질 쏠키 씀.

비로그인 2004-05-15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독을 씹넌 복돌이..파리가 낯짝에 앉아도 냅두고 있떠요..다 구챦어..으흑흑..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게쏘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sooninara 2004-05-15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오늘은 왜이리 귀찮이즘이신지...힘내세요..힘...
주말 잘 보내시고...차력도장 원조 선배님들이 후배를 이끌어주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