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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트래피즈 컬렉티브 지음, 황성원 옮김 / 이후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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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피즈 겔렉티브라는 그룹이 엮은 책입니다. 반자본주의적이고 생태적인 다양한 사례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의사결정, 건강, 교육, 먹을거리, 문화행동주의, 자율공간, 언론 등의 다양한 예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모아놓았습니다. 영국 사람들답게 매우 실용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크게 새로운 것은 없더군요. 우리도 그만큼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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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하는 공포 산책자 에쎄 시리즈 2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함규진 옮김 / 산책자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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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인 지그문트 바우만이 ‘공포는 어디에서 와서 어떻게 움직이는가’라는 주제로 쓴 책입니다. 우리를 끊임없이 불안과 공포로 몰아가고 있는 신자유주의 시대에 대한 암울한 보고서입니다. 책을 읽고 나면 너무 암울해서 비관적이게 되기는 하지만, ‘억압적 현실에 억압적 의식을 부여함으로서 현실을 더욱 억압적이게 하라’는 맑스의 얘기를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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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스피에르 : 덕치와 공포정치 레볼루션 시리즈 2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 지음, 슬라보예 지젝 서문, 배기현 옮김 / 프레시안북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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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을 극단으로 몰고 가서 공포정치로 악명이 높았던 로베스피에르의 연설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혁명의 정신을 끝까지 이어가려고 했던 그의 의지를 생생한 육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로베스피에르는 악마이기 이전에 혁명 그 자체였습니다. 로베스피에르의 연설들을 모아놓은 것이기 때문에 프랑스 혁명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의 연설이 직설적이고 명료하기 때문에 그의 생각을 이해하는데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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