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이기호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양한 서사를 넣어서 재미있게 읽은 것같은데 그다지 울림은 없었다. 감동보다는 아쉬움쪽으로 저울이 더 기우는 기분.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5-10-04 15: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10-07 0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제 잠실 경기를 마치고 어젯밤에 내려왔나보다.

오전에 운동장 산책을 하다보니 선수들이 탄 차가 벌써 도착해 있었다.

중계차도 옆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요즘 NC선수들 너무 멋지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면서 가을 야구 가느냐마느냐의 중요한 경기.

내일 열심히 해주기를.

가을이 깊어가는 모습들이 보이는 요즘,가을 야구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25-10-05 1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10-06 2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얼마 전 애거사 크리스티의 <카리브해의 미스터리>를 읽었던 것은 이 책을 검색하다가 

목차에서 제목을 발견했기때문이었다. 

그렇게 <카리브해의 미스터리>를 읽고 <나와 그녀들의 도시>를 만났다.


받자말자 마지막 챕터인 <카리브해의 미스터리>를 읽었는데 뭐랄까? 

첫인상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고 해야겠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2018년에 출간된 <바람과 함께, 스칼렛>의 개정증보판이란 걸 알게되었다. 

(친구의 선물중 이 책은 내가 선택한거였다)

책에 등장한 장소를 찾아가는 문학기행인데 소설의 배경인 카리브해를 찾았다.

세인트마틴.

제목에 버젓이 '도시'라고 되어 있는데도 난 작품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사랑스럽고 따뜻한 곳이었다. 그렇다. 류머티즘에도 아주 좋았고, 경치도 아름다웠다. 

그렇지만 좀 -단조롭다고 해야할까? 야자수가 너무 많았다. 

모든 것이 매일 똑같았고-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p318  

(카리브해의 미스터리 인용부분)

 


소설의 주인공 미스 마플이  조카가 보내준 여행지에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 부분이다.

마플의 느낌처럼 저자가 찾았던 장소들도 내 흥미를 끌지는 못했다.

그냥 휴양지 느낌. 

저자의 기획 의도와 내가 원하는 방향이 맞지 않다보니 아쉬움이 커지는듯.

하지만, 단지 한 챕터 읽었을뿐이니 더 두고보자.

마음이 설레는 부분을 만날 지도 모르니까. 





댓글(4)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5-10-02 07: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10-06 2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선 2025-10-05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드는 부분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그런 부분 있기도 하겠지요


희선

march 2025-10-07 00:00   좋아요 1 | URL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고 있는데 괜찮아요. 카리브해...가 좀 별로여서 어쩌나 했는데...^^
 


















이 책이 자주 눈에 띄었다. 

사실은 이시봉이 개 이름인줄 몰랐는데, 친구로부터 개이름이라는 얘기를 듣고

궁금했다. 

재미나게 읽고 있는데, 친구의 추석 선물이 도착했다.


서프라이즈 선물이었는데 이 책이 도착하다니.

이기호 작가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이런 우연이 또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내가 이기호 작가의 책을 읽는 줄 어떻게 알고.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5-10-02 07: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10-07 0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을 마무리하고 21세기 웅진학습백과사전에서 플로베르를 검색했다.

애들이 초등학생일때 구입해서 궁금한 것들이 생길때마다

펼쳐서 형광펜으로 긋고, 읽어보게 했던 백과사전이다.

지금은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찾아볼 수 있지만, 가끔 꺼내보곤한다.



플로베르(1821~ 1880) 프랑스의 작가. 등장인물의 성격과 문체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보바리 부인>은 프랑스에서 가장 완벽한 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플로베르는 프랑스의 루앙에서 태어났으며, 문학에 전념한채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플로베르는 예술의 아름다움을 찬미했지만 그 당시의 유물론에 대해서는 증오심을 가졌다. 플로베르는 인생에 대해 비관적이고 회의적인 태도를 갖고 있어서 그의 작품은 결코 감정적이거나 부드럽지 않다. 플로베르의 소설은 사실주의적인 특징과 낭만주의적인 요소를 함께 갖고 있다. 그의 소설을 사실주의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은 그가 세부적인 사실에 주의를 기울이고 인물과 사건을 묘사할 때 객관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낭만주의적인 면은 그가 선택한 이국적인 주제 때문이다. <보바리 부인>(1857)은 노르망디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간통 사건을 시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문체로 그렸다. <살랑보>(1862)는 고대 카르타고를 다룬 소설이다. 일종의 자서전인 <감정교육>(1869)은 엄격한 사실주의 문학의 표본이다.<성 앙투안의 유혹>(1874)은 환상소설로서 훌륭하며, 이 외에 <세 이야기>(1877)와 미완성 소설인 <부바르와 페퀴세> 등이 있다. 


-1권,p593





<마담 보바리>에서는 결혼식 장면에 아주 자세하게 서술되고 있었는데,

그 장면을 묘사한 것을 만날 수 있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5-10-02 0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10-07 0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