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잊힌 사람들
발레리 페랭 지음, 장소미 옮김 / 엘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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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하고, 물어봐주고, 기억해주는 누군가가 있어 한 사람의 일생이 사라지지않고 남을 수 있었다. 사라져가는 기억을 자신의 힘으로 잡을 수 없는 이들. 그들에게 귀 기울여줄 누군가가 있다면 괜찮은 인생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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