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일본에 갔을 때 친구가 갑자기 어느 식당 앞에서 멈춰섰다.

영화 퍼펙트 데이즈에서 주인공이 밥을 먹던 곳이라고 했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영화라고.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왓챠에 영상이 올라왔다.

주인공이 자기 전에 스탠드 불빛 아래서 책을 읽다가 조용히 내려놓았는데 

윌리엄 포크너의 <야생 종려나무>였다.

<고함과 분노>를 읽고 그의 책이 궁금해서 구입해뒀는데 이제 읽어야지.

영화도 마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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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1: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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