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이 나왔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오른쪽 책이다.

얼마 전 간단한 포스팅을 하면서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은 읽지 않았다고 읽어야겠다고 했었다.

그래서 꺼내 들었는데 뭔가 낯익다.

2023년도에 읽고 한줄평까지 야뮤지게 남겨뒀군.

살인자까지 맞췄다는 코멘트까지 달려있었다.

다음 기회에 다시 읽는걸로. 지금 읽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


어쨌거나 내가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 등장해서 소소한 재미를 느꼈다.


"어쨌거나 누군가 그걸 신었거나 썼다는 이유로 한낱 물건을 가지고 이렇게 야단 법석을 떤다는 것이 제게는 어이없는 일 같아요. 지금 현재 입거나 쓰는 것도 아니쟎아요. 조지 엘리엇이 [플로스 강변의 물방앗간]을 쓸 때 사용했다는 저 펜은 그냥 하나의 펜일 뿐이에요. 조지 엘리엇을 좋아한다면 염가판 [플로스 강변의 물방앗간[을 사서 읽으면 되는 거죠."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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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17: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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