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원제가 <열 꼬마 검둥이>였다는 것을 친구로부터 처음 들었을 때,놀랐던 기억이 있다. 전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살인을 예고하는 듯한 오래된 자장가, 근처에는 10개의 꼬마 병정 인형이 놓여있었고, 노래의 가사를 닮은 방식으로 한 사람씩 죽어가는 이야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었으면서도 그런 자장가가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시 읽어봐야할 듯. 


알려진 바에 따르면 1939년에 처음 영국에서 출간되었던 때의 제목은 <열 꼬마 검둥이 Ten Littile Niggers>였지만 1940년 미국판이 나오면서 제목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로 바뀌었다. -p252


저자가 언급한 크리스티의 소설 중 <그리고 아무도 없었따>,<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읽었는데,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은 아직인데, 이제 읽어봐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